식이보조제, 다른 약과 같이 먹으면 ‘부작용’ 위험
오늘날 식이보조제는 누구나 먹을 수 있으며 처방전 없이도 구입이 가능하다. 일부 연구에서는 식이보조제의 유용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식이보조제를 섭취할 경우 위험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한 가지 이상의 식이보조제 섭취를 원한다면 먼저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서로 다른 식이보조제 성분이 충돌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식이보조제 섭취 시 권고안약국이나 편의점, 온라인 매장에서 식이보조제는 영양과 허브라는 두 가지 주요 카테고리 하에서 판매되고 있다. 두 가지 카테고리는 성분과 효과 측면에서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 영양보조제는 보통 칼슘, 철분, 비타민 A 같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대부분 건강보조제는 합성 화합물을 사용해 제조됐다. 허브 보조제는 포도당 수치 저하와 혈압 관리 같은 목적으로 판매되며 허브나 식물 같은 식물 성분으로 제조된다. 미국식품의약청(FDA)는 식이보조제를 규제하지 않고 있다. 즉, 이 제품들의 안전과 효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의미다.미국의 메이요클리닉 의료진은 환자들에게 식이보조제 섭취 이유와 질병 여부, 복용량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권고안을 제시했다.먼저,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식이보조제를 복용할 경우 의사에게 말할 것을 제안했다. 보조제 성분과 복용하는 다른 치료제의 성분 때문이다. 모든 보조제에는 장기에 작용할 수 있는 주성분이 들어있다. 둘째, 의사는 환자에게서 이례적인 증상이 감지되는 경우 식이보조제 복용 여부를 질문해야 한다.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양의 주성분이 함유된 식이보조제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포도당 관리를 위해 허브 성분의 식이보조제를 섭취하는 환자는 졸음이나 발한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조제 주성분이 저혈당증을 유발할 정도로 강력하다는 의미다.또 다른 사례로 멀티비타민 같은 영양 보조제도 있다. 수용성 비타민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니아신이나 비타민 B3는 신체에 필요한 성분이지만 과량 섭취할 경우 피부 발진을 유발할 수 있다. 다량의 베타카로틴을 복용할 경우 피부가 오렌지색으로 변하게 된다. 식이보조제에 대해 의사와 상담하는 경우 3가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먼저, 의사는 보조제 복용 시점을 알려줄 수 있다. 보조제의 용도와 성분에 따라 낮 또는 밤에 복용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위장 상태를 토대로 어떤 보조제를 섭취해야 하는지 제안해준다. 위가 공복 상태일 때 흡수율이 좋은 제품이 있는가 하면 식후에 섭취해야 하는 것도 있다.셋째, 식이보조제와 병용할 수 없는 치료제에 대해 알려줄 수 있다. 두통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특히 중요하다. 파라세타몰이나 충혈완화제처럼 쉽게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치료제는 식이보조제와 충돌해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오늘날 식이보조제는 누구나 먹을 수 있으며 처방전 없이도 구입이 가능하다. 일부 연구에서는 식이보조제의 유용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식이보조제를 섭취할 경우 위험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한 가지 이상의 식이보조제 섭취를 원한다면 먼저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서로 다른 식이보조제 성분이 충돌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식이보조제 섭취 시 권고안약국이나 편의점, 온라인 매장에서 식이보조제는 영양과 허브라는 두 가지 주요 카테고리 하에서 판매되고 있다. 두 가지 카테고리는 성분과 효과 측면에서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 영양보조제는 보통 칼슘, 철분, 비타민 A 같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대부분 건강보조제는 합성 화합물을 사용해 제조됐다. 허브 보조제는 포도당 수치 저하와 혈압 관리 같은 목적으로 판매되며 허브나 식물 같은 식물 성분으로 제조된다. 미국식품의약청(FDA)는 식이보조제를 규제하지 않고 있다. 즉, 이 제품들의 안전과 효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의미다.미국의 메이요클리닉 의료진은 환자들에게 식이보조제 섭취 이유와 질병 여부, 복용량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권고안을 제시했다.먼저,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식이보조제를 복용할 경우 의사에게 말할 것을 제안했다. 보조제 성분과 복용하는 다른 치료제의 성분 때문이다. 모든 보조제에는 장기에 작용할 수 있는 주성분이 들어있다. 둘째, 의사는 환자에게서 이례적인 증상이 감지되는 경우 식이보조제 복용 여부를 질문해야 한다.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양의 주성분이 함유된 식이보조제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포도당 관리를 위해 허브 성분의 식이보조제를 섭취하는 환자는 졸음이나 발한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조제 주성분이 저혈당증을 유발할 정도로 강력하다는 의미다.또 다른 사례로 멀티비타민 같은 영양 보조제도 있다. 수용성 비타민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니아신이나 비타민 B3는 신체에 필요한 성분이지만 과량 섭취할 경우 피부 발진을 유발할 수 있다. 다량의 베타카로틴을 복용할 경우 피부가 오렌지색으로 변하게 된다. 식이보조제에 대해 의사와 상담하는 경우 3가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먼저, 의사는 보조제 복용 시점을 알려줄 수 있다. 보조제의 용도와 성분에 따라 낮 또는 밤에 복용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위장 상태를 토대로 어떤 보조제를 섭취해야 하는지 제안해준다. 위가 공복 상태일 때 흡수율이 좋은 제품이 있는가 하면 식후에 섭취해야 하는 것도 있다.셋째, 식이보조제와 병용할 수 없는 치료제에 대해 알려줄 수 있다. 두통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특히 중요하다. 파라세타몰이나 충혈완화제처럼 쉽게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치료제는 식이보조제와 충돌해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오늘날 식이보조제는 누구나 먹을 수 있으며 처방전 없이도 구입이 가능하다. 일부 연구에서는 식이보조제의 유용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식이보조제를 섭취할 경우 위험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한 가지 이상의 식이보조제 섭취를 원한다면 먼저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서로 다른 식이보조제 성분이 충돌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식이보조제 섭취 시 권고안약국이나 편의점, 온라인 매장에서 식이보조제는 영양과 허브라는 두 가지 주요 카테고리 하에서 판매되고 있다. 두 가지 카테고리는 성분과 효과 측면에서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 영양보조제는 보통 칼슘, 철분, 비타민 A 같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대부분 건강보조제는 합성 화합물을 사용해 제조됐다. 허브 보조제는 포도당 수치 저하와 혈압 관리 같은 목적으로 판매되며 허브나 식물 같은 식물 성분으로 제조된다. 미국식품의약청(FDA)는 식이보조제를 규제하지 않고 있다. 즉, 이 제품들의 안전과 효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의미다.미국의 메이요클리닉 의료진은 환자들에게 식이보조제 섭취 이유와 질병 여부, 복용량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권고안을 제시했다.먼저,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식이보조제를 복용할 경우 의사에게 말할 것을 제안했다. 보조제 성분과 복용하는 다른 치료제의 성분 때문이다. 모든 보조제에는 장기에 작용할 수 있는 주성분이 들어있다. 둘째, 의사는 환자에게서 이례적인 증상이 감지되는 경우 식이보조제 복용 여부를 질문해야 한다.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양의 주성분이 함유된 식이보조제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포도당 관리를 위해 허브 성분의 식이보조제를 섭취하는 환자는 졸음이나 발한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조제 주성분이 저혈당증을 유발할 정도로 강력하다는 의미다.또 다른 사례로 멀티비타민 같은 영양 보조제도 있다. 수용성 비타민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니아신이나 비타민 B3는 신체에 필요한 성분이지만 과량 섭취할 경우 피부 발진을 유발할 수 있다. 다량의 베타카로틴을 복용할 경우 피부가 오렌지색으로 변하게 된다. 식이보조제에 대해 의사와 상담하는 경우 3가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먼저, 의사는 보조제 복용 시점을 알려줄 수 있다. 보조제의 용도와 성분에 따라 낮 또는 밤에 복용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위장 상태를 토대로 어떤 보조제를 섭취해야 하는지 제안해준다. 위가 공복 상태일 때 흡수율이 좋은 제품이 있는가 하면 식후에 섭취해야 하는 것도 있다.셋째, 식이보조제와 병용할 수 없는 치료제에 대해 알려줄 수 있다. 두통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특히 중요하다. 파라세타몰이나 충혈완화제처럼 쉽게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치료제는 식이보조제와 충돌해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오늘날 식이보조제는 누구나 먹을 수 있으며 처방전 없이도 구입이 가능하다. 일부 연구에서는 식이보조제의 유용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식이보조제를 섭취할 경우 위험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한 가지 이상의 식이보조제 섭취를 원한다면 먼저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서로 다른 식이보조제 성분이 충돌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식이보조제 섭취 시 권고안약국이나 편의점, 온라인 매장에서 식이보조제는 영양과 허브라는 두 가지 주요 카테고리 하에서 판매되고 있다. 두 가지 카테고리는 성분과 효과 측면에서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 영양보조제는 보통 칼슘, 철분, 비타민 A 같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대부분 건강보조제는 합성 화합물을 사용해 제조됐다. 허브 보조제는 포도당 수치 저하와 혈압 관리 같은 목적으로 판매되며 허브나 식물 같은 식물 성분으로 제조된다. 미국식품의약청(FDA)는 식이보조제를 규제하지 않고 있다. 즉, 이 제품들의 안전과 효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의미다.미국의 메이요클리닉 의료진은 환자들에게 식이보조제 섭취 이유와 질병 여부, 복용량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권고안을 제시했다.먼저,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식이보조제를 복용할 경우 의사에게 말할 것을 제안했다. 보조제 성분과 복용하는 다른 치료제의 성분 때문이다. 모든 보조제에는 장기에 작용할 수 있는 주성분이 들어있다. 둘째, 의사는 환자에게서 이례적인 증상이 감지되는 경우 식이보조제 복용 여부를 질문해야 한다.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양의 주성분이 함유된 식이보조제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포도당 관리를 위해 허브 성분의 식이보조제를 섭취하는 환자는 졸음이나 발한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조제 주성분이 저혈당증을 유발할 정도로 강력하다는 의미다.또 다른 사례로 멀티비타민 같은 영양 보조제도 있다. 수용성 비타민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니아신이나 비타민 B3는 신체에 필요한 성분이지만 과량 섭취할 경우 피부 발진을 유발할 수 있다. 다량의 베타카로틴을 복용할 경우 피부가 오렌지색으로 변하게 된다. 식이보조제에 대해 의사와 상담하는 경우 3가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먼저, 의사는 보조제 복용 시점을 알려줄 수 있다. 보조제의 용도와 성분에 따라 낮 또는 밤에 복용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위장 상태를 토대로 어떤 보조제를 섭취해야 하는지 제안해준다. 위가 공복 상태일 때 흡수율이 좋은 제품이 있는가 하면 식후에 섭취해야 하는 것도 있다.셋째, 식이보조제와 병용할 수 없는 치료제에 대해 알려줄 수 있다. 두통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특히 중요하다. 파라세타몰이나 충혈완화제처럼 쉽게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치료제는 식이보조제와 충돌해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0-03-25 15:22 (수)
김준호 기자
건강과 대인관계 해치는 ‘일 중독’ 밀레니얼 세대에 많다?
연구에 따르면, 기성 세대보다 '젊은' 밀레니얼 세대가 휴가를 적게 쓰며 일중독인 경향이 있다. 일 중독도 다른 중독처럼 실제 정신 건강을 저해한다. 일 중독은 성공과 높은 지위를 달성하려는 강박에서 유발되거나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회피 수단으로 유발된다.일에 중독된 사람들은 과다하게 일을 한다. 일 중독은 개인의 생활뿐만 아니라 신체 및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받고 있는 월급보다 더욱 많은 일을 하려는 욕구가 있다면 일에 중독됐다고 볼 수 있다.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일 중독자인 경향이 있으며 휴가를 사용하는 빈도가 적다.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풀타임 근로자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밀레니얼 세대 48%는 상사가 자신을 “일의 순교자”로 봐주길 바라고 있었다. 이 같은 유형의 사람은 X세대에서는 38%, 베이비부머 세대에서는 23%였다.직장에 다니는 밀레니얼 세대 중 59%는 35세 이상의 동료(41%)에 비해 휴가를 가거나 휴가 계획을 세우는 것에 수치심을 느꼈다.휴가를 가는 일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전 세대가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알라모 박사의 조사 결과, 응답자의 47%는 휴가를 가는 것에 수치심 또는 죄책감을 느꼈으며 42%는 동료가 휴가 가는 자신을 비난한다고 생각했다. 47%는 상사에게 휴가 사용에 대한 정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느꼈다. 현대인은 성실함을 칭송하고 야근을 의무적으로 하는 문화에서 살고 있다. 일 중독의 징후에는 불필요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장시간 일을 하고 프로젝트 때문에 수면 시간을 줄이며 업무 관련 성공에 집착하고 직장에서의 실패를 두려워한다. 직장에서의 성과에 집착하는 것도 일 중독의 징후가 될 수 있다. 업무로 인해 개인적인 관계로부터 단절되고 우울증이나 죄책감에 대처하기 위해 일을 이용하는 것도 일 중독의 증상이다.일에 중독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휴식을 취하고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봐야 한다. 일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거나 불편한 감정에 대처하기 위해 일을 한다면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볼 수도 있다.일 중독은 강박 장애나 양극성 장애 같은 정신질환과 공존할 수도 있다. 우울증이나 다른 정신 질환으로부터 야기될 수도 있다.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을 맞춰 생활 습관을 바꾸고 스트레스 요인을 회피해야 한다. 직업을 바꾸는 것도 일 중독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신체 또는 정신적으로 탈진할 때까지 일을 한다면 결국 번아웃(burnout)을 경험할 수 있다. 번아웃은 극도의 스트레스와 약물 남용으로 이어지고 개인 관계를 저해한다. 과로를 하면 면역 체계가 취약해지고 감염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자신이 일중독이라면 우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2020-03-25 15:18 (수)
김선일 기자
코로나 19로 피폐해지는 정신,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전 세계인이 불확실성에 떨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팬더믹(pandemic)이 공표되자 코로나 19 불안증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기존 정신 질환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불안은 어떤 일이 생길지 알지 못하는 데 기인한다”고 정신건강 자선단체 마인드(Mind)의 대변인 로지 웨더리는 말했다. 그렇다면, 팬더믹 속에서 정신 건강과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캘리포니아에서 진행한 여론 조사 결과, 미국인의 40%가 코로나 19 팬더믹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은 미국인 2,436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85%는 코로나 19 발병 이후 평소보다 자주 손을 씻거나 손 세정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61%는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답했다. 45%는 ‘위험이 높을 것 같은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으며 42%는 많은 사람이 모인 장소와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7%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22%는 비상식량과 물을 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25%는 식당을 가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20%는 여행을 취소했고 18%는 홈스쿨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 정도를 질문하자 24%는 며칠 동안 불안감에 시달렸다고 토로했으며 7%는 하루 중 반나절 이상을 불안에 떨고 있다고 답했다. 7%는 매일 불안하다고 했으며 61%는 긴장하거나 불안하지 않다고 답했다. 코로나 19 불안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관련 뉴스 노출을 제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루 중 관련 뉴스를 시청하거나 읽을 시점을 결정할 수 있다. 거짓 뉴스를 조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매체의 정보를 읽어야 한다.노스웨스턴대학 심리학자 스튜어트 섕크만 박사는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시점이 있다”고 말했다. 일정 시간 뉴스에서 벗어나 명상 앱을 틀어놓고 불안을 예방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즉 순간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잠시 모든 일을 멈추고 호흡을 한다. 그 후, 해야 할 일로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섕크만 박사는 설명했다.또한, 코로나 19 발병 전처럼 일과를 준수하고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한다.강박장애나 불안증이 있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손을 씻으려 할 수도 있다. 강박장애에서 회복된 사람도 손 씻기 때문에 다시 강박장애가 재발할 수 있다.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 중이라면 생산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그 동안 보고 싶었던 책을 읽는다거나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다.코로나 19 같은 전염병 발생 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정상적이다. 원하는 뉴스를 볼 수 있지만 정신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명상을 하고 가정에서 가능한 한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길이다. 
2020-03-20 16:02 (금)
김선일 기자
현대인이 정신 건강 치료 못 받는 이유 ‘비용’과 ‘사회적 시선’
정신 건강 치료는 신체 건강 치료만큼이나 중요하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도움을 구하기 위해 정신 건강 전문가를 찾고 있다. 의미 있는 발전이지만, 아직도 비용이나 사회적 낙인, 접근 가능성 같은 장벽 때문에 정신 건강을 적극적으로 치료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2018년 미국인 5,0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56%가 자기 자신이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정신 건강 서비스를 원하고 있었다. 이들 중 76%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 데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34%는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25%는 정신과 치료와 생활비 사이에서 고민했으며, 17%는 비용 때문에 신체 건강 치료와 정신 건강 치료 사이에서 한 쪽만 택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답했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치료비를 지불할 수 있는 경우 38%는 7일 이상 대기해야 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답했고 46%는 정신과 치료를 위해 한 시간 이상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정신과 치료를 받기 원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일까? 첫 번째는 비용이다. 대부분 국가에서 정신과 치료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치료비를 지불하기 어렵다. 전 세계 국가 중 25%는 정신 질환 환자에게 장애 혜택을 제공하지 않으며 세계 인구 중 3분의 1가량은 정신 건강에 의료비를 1%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중저소득 국가에서는 정신 질환 전문의의 수도 부족해 인구 10만 명당 정신과 전문의의 수가 평균 0.05명이다. 이 때문에 정신과 전문의는 과로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지역 병원에서는 숙련된 정신과 전문의를 고용하지 못하며 치료에서 고급 기술을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정신 질환의 징후를 인식하지 못하며 치료를 받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정신 질환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족 중에 정신 질환이 있어도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젊은 세대는 개인 정보가 침해되고 사회적으로 낙인이 찍히는 것을 두려워한다.정신 질환에 대한 대중의 공공연한 태도는 도움을 구하려는 사람을 방해한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다른 사람들이 정신과 치료를 받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워한다. 정신 건강은 삶에 필수적인 만큼 신체 건강처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2020-03-18 15:00 (수)
김준호 기자
심혈관질환 위험 높이는 ‘초가공식품’ 섭취량 증가 추세
가공식품이 건강에 해롭다는 점은 많이 알려졌다. 여기서 더 나아가 ‘초가공식품’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만들어졌다. 이 용어는 주요 건강 질환과 관련이 있다. 의료진에 따르면 초가공식품은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진환 위험을 높인다. 초가공식품 섭취 및 심혈관질환 위험성에 대한 코호트 연구가 진행됐다. 버나드 스라우어 박사와 연구팀은 남성 2만1,912명(20.8%)과 여성 8만3,247명(79.2%)으로 구성된 피험자 총 10만5,159명을 모집했다. 피험자들의 24시간 식단 기록을 사용해 식이 섭취 데이터를 수집했다. 약 5.2년 동안의 조사 기간 초가공식품과 전체적인 심혈관질환의 연관성을 측정했다.그 결과 초가공식품 섭취의 원인이 되는 주요 식품군이 아이스크림과 패스트리 같은 설탕 제품(28%)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다음으로는 ▲건조 채소수프나 죽 같은 초가공 과일 및 채소(18%) ▲소다 같은 음료(16%) ▲포장된 빵과 산업용 반죽 같은 전분 함유 식품과 아침식사 대용 시리얼(12%) ▲너겟이나 가공 햄 같은 가공육 및 생선류(11%) 순이었다.후속 연구 기간, 먼저 1,409명에게서 최초의 심혈관질환이 발생했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심근경색 106명 ▲혈관성형술 485명 ▲관동맥 증후군 74명 ▲뇌졸중 155명 ▲일시적 허혈성 발작 674명이었다. 스라우어 박사와 연구팀은 초가공식품 섭취로 전체적인 심혈관질환 위험률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초가공식품은 관동맥성 심장병과 뇌혈관질환 위험과도 관련이 있었다.  미국의 초가공식품 섭취와 관련 사회인구학적 요인을 조사한 연구도 있다. 라리사 갈라스트리 바랄디 박사와 연구팀은 2007~2012년 미국인의 평균 1일 에너지 섭취량이 2,042.5kcal이며 이 중 58.5%는 초가공식품으로 얻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반면, 미가공 또는 최소 가공 식품은 전체 에너지에서 27.5%를 차지하고 있었다.초가공식품의 대부분 칼로리는 빵과 냉동·상온에서 오래 상하지 않는 식품, 제과류, 과일 및 우유 음료, 케이크, 쿠키, 파이, 소프트 음료, 가염 스낵, 시리얼 등에 있었다. 미가공 또는 최소 가공 식품의 칼로리 절반 이상은 동물성 식품에 있었으며 전체 칼로리의 15%를 차지했다.우유는 전체 칼로리에서 4.7%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육류 4.5% ▲가금류 3.4% ▲계란 1.5%였다. 가공식품의 칼로리는 치즈와 햄, 가염 또는 훈제, 통조림 육류 또는 생선류에서 들어있었다. 가공 요리 재료로 식물성 오일과 설탕이 가장 칼로리가 높았다. 초가공식품의 전체적인 식단 분포는 2007~2008년 57.6%에서 2011~2012년 57.75%로 증가했다. 이 같은 동향은 남성과 청소년, 고등학교 교육을 받은 응답자에게서 주로 볼 수 있었다.사회통계학적 데이터를 살펴보면, 초가공식품 섭취는 증가했다. 고소득층에서는 2007~2008년 60.6%에서 2011~2012년 62.6%로 증가했다. 중간소득층에서는 2007~2008년 57.7%에서 2011~2012년 60.1%로, 저소득층에서는 56.1%에서 57.5%로 늘어났다. “초가공식품 섭취는 연령 및 소득 수준과 반비례한다”고 바랄디 박사는 주장했다.초가공식품이란 가정식 요리를 할 때 넣지 않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일컫는다. 어떤 식품이 초가공식품인지 규정하기란 까다롭다. 예를 들어 밀가루와 물, 소금 등을 사용해 빵을 만들면 가공했다고 말하지만, 유화제나 색소를 첨가하면 초가공식품이라고 말한다.납작귀리와 콘프레이크, 아침 식사용 곡물식품은 최소 가공식품이지만, 설탕과 향료, 색소를 추가하면 초가공식품이 된다.초가공식품에는 추가 성분이 다수 함유돼 있으며 압출, 분쇄 같은 여러 공정 과정을 거친다.영국에서 가장 주로 먹는 초가공식품은 상업용 빵(11%), 반조리 식품(7.7%), 시리얼(4.4%), 소시지 같은 육류 제품(3.8%) 등이 있다. 그 외 아이스크림과 칩 등이 있다.반대로, 미가공 또는 최소 가공식품은 으깨거나 데치거나 구운 식품이지만 첨가물이 없다. 예를 들어, 과일과 채소, 견과류, 계란 같은 천연 동물성 제품, 곡물이 있다. 가공식품은 오일이나 소금, 설탕 등을 사용해 만들어 포장된다. 참치 통조림, 대두류, 간단한 빵, 두부, 염분이 가미된 견과류는 가공식품에 속한다. 지난 70년 동안, 식단 패턴에서 발생한 주요 변화 중 하나는 가정식이 줄고 초가공식품 섭취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초가공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가정식을 만들면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줄게 된다.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인공 향료가 든 치즈 크래커대신 전곡 크래커와 치즈 슬라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 에너지 음료를 신선하게 갓 짠 오렌지 주스를 대체할 수 있다.제품의 출처를 알아야 하며 “건강하다”는 광고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초가공식품도 때로 유기농, 건강, 천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판매된다. 이는 기본 성분을 설명한 표현이며 실제로 음식이 조리된 과정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초가공식품은 심혈관질환에 취약한 상태로 만든다. 외식을 하거나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을 때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2020-03-17 14:50 (화)
김영석 기자
스스로 안 하는 아이 ‘개인위생’ 습관 길러주는 법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 요즘, 아이들의 위생 관리에 신경을 쓰는 부모가 많다. 양육 전문가들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손 씻기‧양치 등 위생습관을 길러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어린아이는 매일 수백만 개의 세균 및 바이러스와 접촉한다. 이런 세균 및 바이러스 중 일부는 몸에 머물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가 이런 바이러스 때문에 질병에 걸릴 수 있다. 개인위생을 지키는 것은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이 질병에 걸릴 위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2011년 미국청소협회는 손 씻기 습관과 신념에 대해 8~17세 어린이 및 청소년 512명과 521명의 부모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어린이의 89%는 학교 화장실을 이용한 다음 손을 씻었다.다만 다른 시간에는 손을 씻는 학생이 훨씬 적었다. 학생들이 손을 씻지 못한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다. 16%는 아무도 손을 씻으라고 상기시켜주지 않았다고 답했다. 14%는 다른 학생들도 손을 씻지 않기 때문에 자신도 씻지 않는다고 답했다. 77%는 만약 친구가 손을 씻으면 나도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21%는 학교 화장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고, 15%는 화장실이 역겹다고 말했다. 19%는 학교 화장실에 적절한 용품이 비치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손 씻기는 개인위생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식사 전후, 흙이나 반려동물과 놀고 난 후, 다른 사람과 접촉한 후에는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 손을 씻어야 한다. 손을 씻을 때는 20~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는 편이 좋은데, 이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한 곡 부르며 손을 씻는 것이 좋다. 자녀에게도 이 방법을 가르쳐준다.자녀가 아직 어리다면 모든 목욕 과정을 부모가 대신 해줘야 하지만, 만 5살 이상이 되면 조금씩 혼자 씻을 수 있다. 몸을 씻을 때는 목, 발,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 신체 부위를 꼼꼼하게 씻도록 가르친다. 눈에 비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머리를 감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눈에 비눗물이 들어갔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치아와 잇몸을 깨끗하게 해야 구취, 충치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어린아이들은 만 3세가 되면 혼자 이를 닦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양치질은 약 2~3분 정도 지속해야 한다.다만 자녀가 아직 어리다면 이를 제대로 닦지 못할 수 있으므로 자녀가 이를 닦고 난 다음에는 부모가 확인한다. 만 7살을 넘으면 혼자서도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자녀가 어릴 때부터 치실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녀가 어느 정도 자라서 치실에 익숙해졌다면 학교에 갈 때 치실을 챙겨가도록 한다. 손톱은 세균의 번식지가 될 수 있다. 세균이 번식한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만지면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샤워나 손 씻기를 할 때마다 손톱 아래까지 깨끗하게 씻도록 한다. 그리고 자녀의 손톱을 짧게 깎아준다. 자녀가 어리다면 씻고, 머리를 감고, 이를 닦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부모가 옆에서 계속 상기시켜야 한다. 혹은 아이가 휴대폰을 갖고 있다면 알람을 설정해줘도 좋다. 화장실이나 부엌에 작은 표지판을 부착해 자녀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아이가 어릴 때부터 개인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부모가 인내심을 갖고 도와야 한다. 개인위생 습관은 성인이 돼서도 이어진다. 
2020-03-23 16:39 (월)
김준호 기자
'최신 기기' 부모보다 능숙한 아이들…“부모 디지털 불안 극복해야”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전자기기에 노출된 아이를 보면 막연히 불안감이 생긴다. 지나치게 많이 보는 것은 아닐까? 다른 발달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한다. 최근 연구는 전자기기 사용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제는 최신 기기에 부모보다 더 능숙한 아이에 공감하기 위해 부모도 기기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5~6세 아동의 전자기기 사용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발표했다. OECD 국제조기학습·아동웰빙연구(IELS)는 전자기기 즉,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아이는 작업기억력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작업기억력이란 작업 수행을 위해 정보를 저장하는 두뇌 기능을 뜻한다.연구 결과 전자기기를 매일 사용하는 아동, 일주일에 1~6회 사용하는 아동의 작업기억력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 아동보다 높았다. 연구에 참여한 아동의 사회경제적 수준을 반영해도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다. 다만 이러한 차이는 여아에게서 확인히 두드러졌다. IELS는 보고서를 통해 “전자기기 사용으로 몰두하는 활동이 아동의 여러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영국국립교육연구재단(NFER)의 한 관계자는 “5세 아동에게도 전자기기의 적당한 사용은 이로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말하며 “다만 대화, 책 읽어주기 등 다른 중요한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에게 익숙한 각종 기기에 부모도 뒤처지지 않으려면 열린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먼저 기술이 사용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자녀에게 특정 숙제를 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질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료를 찾고 분석하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학생들의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검색하고 결과물을 분석 및 보고하는 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부모들은 낯설지만 자녀는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특정 기기와 프로그램, 웹사이트 사용 방법을 질문할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기기에서 제공되고 있는 기능 중 일부만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기능에 능숙해질 필요는 없다. 다만, 자녀가 가르쳐주는 정보에 집중해야 한다.자녀의 담임교사가 교실에서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교사들은 인쇄된 교과 자료를 보충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자녀와 교육용 기술에 대해 대화를 해야 한다. 자녀는 열정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지만, 부모는 기술 사용을 두고 우려할 수 있다. 가령, “스마트 기술 사용으로 주의가 분산되면 어떡하나? 그렇다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고 걱정할 수 있다.이때에는 자녀의 학교 친구들이 기술을 잘못 사용하는 사례를 알아본 뒤 자녀가 이 같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부모도 관심이 있다는 것을 자녀에게 보여주고 다른 부모들과도 소통해야 한다.학생들은 컴퓨터와 태블릿, 다른 스마트 기술을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소심했던 아이도 스마트 기술로 외향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소통의 기회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부모는 다른 부모와 대화를 통해 디지털 불안을 극복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스스로 조사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특정 대상에 대해 검색하는 것은 기술과 인터넷 안전성을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경우라면 자녀의 소셜미디어 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인터넷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무한한 정보의 바다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교육용 기술을 사용하는 동안 자녀가 안전한지 확인한다.자녀가 온라인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안전하고 정확한 검색어를 사용하도록 도와주고 부적절한 콘텐츠에 노출될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한다. 자녀가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동안 적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권장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를 오래 취할 경우 목디스크를 비롯해 여러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다. 가령 기기를 사용하기 전에 최소 30분 동안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기술은 전통적인 학습 방법을 보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주제를 더욱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부모가 플랫폼 사용 방법을 익힌다면 자녀가 부적절한 온라인 자료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전자기기에 노출된 아이를 보면 막연히 불안감이 생긴다. 지나치게 많이 보는 것은 아닐까? 다른 발달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한다. 최근 연구는 전자기기 사용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제는 최신 기기에 부모보다 더 능숙한 아이에 공감하기 위해 부모도 기기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5~6세 아동의 전자기기 사용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발표했다. OECD 국제조기학습·아동웰빙연구(IELS)는 전자기기 즉,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아이는 작업기억력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작업기억력이란 작업 수행을 위해 정보를 저장하는 두뇌 기능을 뜻한다.연구 결과 전자기기를 매일 사용하는 아동, 일주일에 1~6회 사용하는 아동의 작업기억력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 아동보다 높았다. 연구에 참여한 아동의 사회경제적 수준을 반영해도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다. 다만 이러한 차이는 여아에게서 확인히 두드러졌다. IELS는 보고서를 통해 “전자기기 사용으로 몰두하는 활동이 아동의 여러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영국국립교육연구재단(NFER)의 한 관계자는 “5세 아동에게도 전자기기의 적당한 사용은 이로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말하며 “다만 대화, 책 읽어주기 등 다른 중요한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에게 익숙한 각종 기기에 부모도 뒤처지지 않으려면 열린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먼저 기술이 사용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자녀에게 특정 숙제를 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질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료를 찾고 분석하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학생들의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검색하고 결과물을 분석 및 보고하는 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부모들은 낯설지만 자녀는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특정 기기와 프로그램, 웹사이트 사용 방법을 질문할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기기에서 제공되고 있는 기능 중 일부만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기능에 능숙해질 필요는 없다. 다만, 자녀가 가르쳐주는 정보에 집중해야 한다.자녀의 담임교사가 교실에서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교사들은 인쇄된 교과 자료를 보충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자녀와 교육용 기술에 대해 대화를 해야 한다. 자녀는 열정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지만, 부모는 기술 사용을 두고 우려할 수 있다. 가령, “스마트 기술 사용으로 주의가 분산되면 어떡하나? 그렇다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고 걱정할 수 있다.이때에는 자녀의 학교 친구들이 기술을 잘못 사용하는 사례를 알아본 뒤 자녀가 이 같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부모도 관심이 있다는 것을 자녀에게 보여주고 다른 부모들과도 소통해야 한다.학생들은 컴퓨터와 태블릿, 다른 스마트 기술을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소심했던 아이도 스마트 기술로 외향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소통의 기회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부모는 다른 부모와 대화를 통해 디지털 불안을 극복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스스로 조사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특정 대상에 대해 검색하는 것은 기술과 인터넷 안전성을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경우라면 자녀의 소셜미디어 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인터넷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무한한 정보의 바다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교육용 기술을 사용하는 동안 자녀가 안전한지 확인한다.자녀가 온라인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안전하고 정확한 검색어를 사용하도록 도와주고 부적절한 콘텐츠에 노출될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한다. 자녀가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동안 적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권장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를 오래 취할 경우 목디스크를 비롯해 여러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다. 가령 기기를 사용하기 전에 최소 30분 동안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기술은 전통적인 학습 방법을 보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주제를 더욱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부모가 플랫폼 사용 방법을 익힌다면 자녀가 부적절한 온라인 자료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전자기기에 노출된 아이를 보면 막연히 불안감이 생긴다. 지나치게 많이 보는 것은 아닐까? 다른 발달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한다. 최근 연구는 전자기기 사용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제는 최신 기기에 부모보다 더 능숙한 아이에 공감하기 위해 부모도 기기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5~6세 아동의 전자기기 사용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발표했다. OECD 국제조기학습·아동웰빙연구(IELS)는 전자기기 즉,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아이는 작업기억력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작업기억력이란 작업 수행을 위해 정보를 저장하는 두뇌 기능을 뜻한다.연구 결과 전자기기를 매일 사용하는 아동, 일주일에 1~6회 사용하는 아동의 작업기억력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 아동보다 높았다. 연구에 참여한 아동의 사회경제적 수준을 반영해도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다. 다만 이러한 차이는 여아에게서 확인히 두드러졌다. IELS는 보고서를 통해 “전자기기 사용으로 몰두하는 활동이 아동의 여러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영국국립교육연구재단(NFER)의 한 관계자는 “5세 아동에게도 전자기기의 적당한 사용은 이로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말하며 “다만 대화, 책 읽어주기 등 다른 중요한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에게 익숙한 각종 기기에 부모도 뒤처지지 않으려면 열린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먼저 기술이 사용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자녀에게 특정 숙제를 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질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료를 찾고 분석하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학생들의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검색하고 결과물을 분석 및 보고하는 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부모들은 낯설지만 자녀는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특정 기기와 프로그램, 웹사이트 사용 방법을 질문할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기기에서 제공되고 있는 기능 중 일부만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기능에 능숙해질 필요는 없다. 다만, 자녀가 가르쳐주는 정보에 집중해야 한다.자녀의 담임교사가 교실에서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교사들은 인쇄된 교과 자료를 보충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자녀와 교육용 기술에 대해 대화를 해야 한다. 자녀는 열정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지만, 부모는 기술 사용을 두고 우려할 수 있다. 가령, “스마트 기술 사용으로 주의가 분산되면 어떡하나? 그렇다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고 걱정할 수 있다.이때에는 자녀의 학교 친구들이 기술을 잘못 사용하는 사례를 알아본 뒤 자녀가 이 같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부모도 관심이 있다는 것을 자녀에게 보여주고 다른 부모들과도 소통해야 한다.학생들은 컴퓨터와 태블릿, 다른 스마트 기술을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소심했던 아이도 스마트 기술로 외향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소통의 기회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부모는 다른 부모와 대화를 통해 디지털 불안을 극복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스스로 조사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특정 대상에 대해 검색하는 것은 기술과 인터넷 안전성을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경우라면 자녀의 소셜미디어 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인터넷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무한한 정보의 바다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교육용 기술을 사용하는 동안 자녀가 안전한지 확인한다.자녀가 온라인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안전하고 정확한 검색어를 사용하도록 도와주고 부적절한 콘텐츠에 노출될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한다. 자녀가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동안 적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권장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를 오래 취할 경우 목디스크를 비롯해 여러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다. 가령 기기를 사용하기 전에 최소 30분 동안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기술은 전통적인 학습 방법을 보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주제를 더욱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부모가 플랫폼 사용 방법을 익힌다면 자녀가 부적절한 온라인 자료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전자기기에 노출된 아이를 보면 막연히 불안감이 생긴다. 지나치게 많이 보는 것은 아닐까? 다른 발달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한다. 최근 연구는 전자기기 사용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제는 최신 기기에 부모보다 더 능숙한 아이에 공감하기 위해 부모도 기기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5~6세 아동의 전자기기 사용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발표했다. OECD 국제조기학습·아동웰빙연구(IELS)는 전자기기 즉,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아이는 작업기억력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작업기억력이란 작업 수행을 위해 정보를 저장하는 두뇌 기능을 뜻한다.연구 결과 전자기기를 매일 사용하는 아동, 일주일에 1~6회 사용하는 아동의 작업기억력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 아동보다 높았다. 연구에 참여한 아동의 사회경제적 수준을 반영해도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다. 다만 이러한 차이는 여아에게서 확인히 두드러졌다. IELS는 보고서를 통해 “전자기기 사용으로 몰두하는 활동이 아동의 여러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영국국립교육연구재단(NFER)의 한 관계자는 “5세 아동에게도 전자기기의 적당한 사용은 이로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말하며 “다만 대화, 책 읽어주기 등 다른 중요한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에게 익숙한 각종 기기에 부모도 뒤처지지 않으려면 열린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먼저 기술이 사용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자녀에게 특정 숙제를 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질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료를 찾고 분석하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학생들의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검색하고 결과물을 분석 및 보고하는 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부모들은 낯설지만 자녀는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특정 기기와 프로그램, 웹사이트 사용 방법을 질문할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기기에서 제공되고 있는 기능 중 일부만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기능에 능숙해질 필요는 없다. 다만, 자녀가 가르쳐주는 정보에 집중해야 한다.자녀의 담임교사가 교실에서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교사들은 인쇄된 교과 자료를 보충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자녀와 교육용 기술에 대해 대화를 해야 한다. 자녀는 열정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지만, 부모는 기술 사용을 두고 우려할 수 있다. 가령, “스마트 기술 사용으로 주의가 분산되면 어떡하나? 그렇다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고 걱정할 수 있다.이때에는 자녀의 학교 친구들이 기술을 잘못 사용하는 사례를 알아본 뒤 자녀가 이 같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부모도 관심이 있다는 것을 자녀에게 보여주고 다른 부모들과도 소통해야 한다.학생들은 컴퓨터와 태블릿, 다른 스마트 기술을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소심했던 아이도 스마트 기술로 외향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소통의 기회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부모는 다른 부모와 대화를 통해 디지털 불안을 극복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스스로 조사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특정 대상에 대해 검색하는 것은 기술과 인터넷 안전성을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경우라면 자녀의 소셜미디어 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인터넷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무한한 정보의 바다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교육용 기술을 사용하는 동안 자녀가 안전한지 확인한다.자녀가 온라인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안전하고 정확한 검색어를 사용하도록 도와주고 부적절한 콘텐츠에 노출될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한다. 자녀가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동안 적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권장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를 오래 취할 경우 목디스크를 비롯해 여러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다. 가령 기기를 사용하기 전에 최소 30분 동안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기술은 전통적인 학습 방법을 보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주제를 더욱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부모가 플랫폼 사용 방법을 익힌다면 자녀가 부적절한 온라인 자료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2020-03-20 15:25 (금)
고철환 기자
홍콩 사교육 상황은? 학년 올라갈수록 개인교습도 늘어
지난해 초·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가 약 21조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사교육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에서도 사교육을 받는 사례가 많다는 연구가 발표돼 이목을 끈다. 저널 포털 리서치게이트에 게재된 홍콩의 연구에 따르면, 연구 진행자인 셩리 찬과 동료들은 지난 12개월 동안 사교육 교습을 받은 학생의 비율이 61.1%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12학년 학생이 9학년 학생보다 개인 교습을 받는 비율이 높았다. 12학년생의 71.8%, 9학년생의 53.8%가 개인 교습을 받는다고 답했다. 65.2%는 영어 과목 교습, 58%는 수학 관련 교습을 받았다. 38.8%는 중국어, 29.9%는 과학, 13.4%는 자유 과목 교습을 받았다. 교사가 한명 혹은 소수의 학생만 상대하면, 각 학생이 어려워하는 학습 영역을 식별하고 교정할 수 있다. 즉, 개인의 요구에 맞춤화된 교습 방식을 선택한다. 교육심리학자 벤자민 블룸 박사는 "개인 교습은 학생의 학습 및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가정교사의 능력이나 역량이 원하는 것보다 부족한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개인 교습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또 자녀가 지나치게 가정교사에게 의존하면, 스스로 비판적으로 사고하거나 혼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가정교사에 대한 지나친 의존은 오히려 학습 능력 향상에 해가 된다. 무조건적인 학업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으니 심사숙고해야 한다.  
2020-03-19 17:03 (목)
김준호 기자
책 좋아하는 아이 점점 줄어…“성장할수록 독서 즐거움 못 느껴”
스마트기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독서를 즐기는 아이는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콜럼비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아이가 성장할수록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경우는 더 감소했다.  2019년 1~3월 영국 9~18세 연령층 5만9,906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5~8세 연령대의 아동 3,748명만 대상으로 유사한 개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대상 아동의 22%는 독서를 ‘매우’ 즐기고 있다고 답한 반면, 31%는 ‘꽤’ 즐기고 있다고 답했고 34.9%는 ‘약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단지 12.2%만 ‘전혀’ 즐기지 않는다고 답했다. 2019년, 독서를 매우 혹은 꽤 즐기고 있다고 답한 아동 및 청소년은 53%로 2018년 56.6%에서 소폭 하락했다. 수업 외적으로 독서를 하는 빈도 측면을 살펴봤을 때 응답자 아동 중 25.8%가 매일 독서하고 있었으며, 31.5%는 일주일에 1~2회, 13.6%는 거의 하지 않았다. 9.9%는 일주일에 1회, 7.9%는 전혀 책을 읽고 있지 않으며, 7.2%는 한 달에 1~2회, 4%는 한 달에 1회 독서를 한다고 답했다.독서 자료 유형을 보면, 아동의 54.6%는 책으로 소설을 읽고 있었으며 20.4%는 스마트 기기로 읽고 있었다. 더 많은 아동과 청소년(45%)은 책으로 논픽션을 읽고 있었으며 15.1%는 스마트 기기로 읽고 있었다. 31.3%는 종이로 된 잡지를 읽는 것을 선호한 반면 11.8%는 스마트 기기로 읽는 것을 좋아했다. 아동과 청소년 중 32.1%는 스마트 기기로 뉴스를 읽는 것을 선호한 반면, 종이로 된 뉴스를 읽는 것을 선호한 아동 및 청소년은 20%에 불과했다.2018년 매일 독서를 하는 아동의 비율(25.8%)은 2017년 39.8%, 2016년 32%, 2015년 43%에서 점차 감소했다. 즉, 수업 외로 독서를 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비율은 지난 몇 년에 걸쳐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독서에 대한 태도를 질문하자 62.9%는 “읽고 싶은 책이 많다”고 답한 반면, 55.5%는 “어렵다고 느끼더라도 계속 독서할 것”이라고 밝혔다. 55.1%는 ‘좋은 독자가 되면 커서 더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명제에 동의했다. 52.3%는 “선물로 책을 받으면 행복하다”고 답했으며 40.7%는 “독서가 멋지다”고 밝혔다. 단지 34%만 “관심을 끄는 책을 찾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30.8%는 “읽어야 할 때만 읽는다”고 답했다.전문가들이 자녀가 독서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의 관심 대상을 찾고 부모가 독서의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콜럼비아대학 샤나 슈워츠 연구원은 아동은 어른으로부터 신호를 받는다고 말했다. “정크푸드에 둘러싸인 채 성장한다면, 정크푸드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책이 있는 환경에서 성장한다면 책을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녀에게 독서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을 한다. 가령,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나 다음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해야 한다.도서관 방문을 마치 모험을 하듯 만들어야 한다. 도서관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스마트 기기는 아이의 독서 습관을 무너뜨리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권장해야 한다. 부모가 독서를 하는 모습을 자녀가 본다면 똑같이 할 가능성이 높다. 
2020-03-17 15:04 (화)
고철환 기자
미국 어린이 12% “정크푸드로 일일 칼로리의 40% 얻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의 아동 청소년의 34.3%가 피자와 치킨,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며, 12.1%가 일일 칼로리의 40% 이상을 패스트푸드에서 얻는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동 청소년의 정크푸드 섭취량과 비만과 유의미한 관계가 있어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5~19세 어린이 및 청소년의 과체중 및 비만 유병률은 1975년 4%에서 2016년 18%로 급증했다. 남아의 19%, 여아의 19%가 과체중인 상태다. 2016년 기준, 5~19세 연령대의 3억4,000만명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었다. 1975년에는 5~19세 연령대 아동 및 청소년 중 비만인 경우는 1% 미만이었다. 2016년에는 1억2,400만 명의 아동 및 청소년(여아 6%, 남아 8%)이 비만이다. 2018년에는 약 4,000만 명이 과체중 혹은 비만이다.영국 리버풀대학은 아이들이 TV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동안 지방, 당분, 염분이 다량 함유된 HFSS 정크푸드 광고에 얼마나 많이 노출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모니터한 프로그램 전 광고와 중간 광고로 방송된 식품 및 음료 광고의 59%가 HFSS로 분류됐다. 연구 기간인 16시간 동안 분석한 광고 중 24%는 슈퍼마켓이나 비타민 광고 등 식품과 관련 없는 기타 카테고리로 분류됐다. 단지 17%만 어린이 TV 프로그램에 적합하고 건강한 내용의 광고였다. ITV의 ‘더보이스(The Voice)’라는 아동용 프라임타임 프로그램은 연구 기간 회당 평균 73만1,625명의 어린이가 시청했다. 이 프로그램 방영 전과 방영 도중 송출된 식품 및 음료 광고 중 75%는 어린이 시청을 금지해야 할 내용이었다.E4의 유명한 드라마 ‘홀리요크(Hollyoaks)’ 방송 전과 도중에 송출되는 광고의 65%는 금지해야 할 내용이었다. 조사 당시 평균 14만225명의 어린이가 이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평균 23만9,375명의 어린이가 시청하는 CH4의 ‘심슨 가족’에 붙는 광고 중 58%도 금지 대상이었다.저녁 8~9시 ‘홀리요크’가 방영되는 단 30분 동안 어린이들은 HFSS 광고 9개에 노출됐다. ‘더 보이스’의 경우 12개의 HFSS 광고가 송출됐다.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식품 및 음료 광고는 패스트푸드 체인(36%)이었으며 다음으로 슈퍼마켓 광고(14%)였다. 이는 ‘더보이스’와 ‘홀리요크’의 후원 브랜드가 HFSS 브랜드였기 때문이다. 즉, 이 같은 브랜드들이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를 구축하기 위해 각 프로그램 전과 중간에 광고를 하는 것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18세 연령대의 아동 및 청소년의 34.3%가 피자와 치킨, 패스트푸드를 섭취한다.어린이의 12.1%가 일일 칼로리의 40% 이상을 패스트푸드에서 얻고 있었다. 10.7%는 일일 칼로리의 25~40%를 패스트푸드로 섭취하고 있었으며 11.6%가 일일 칼로리의 25% 미만을 패스트푸드로 얻고 있었다. 평균적으로 미국 어린이들은 매일 패스트푸드로 일일 칼로리의12.4%를 섭취하고 있었다.빈곤선에 가까운 가정의 아동은 일일 칼로리의 11.5%를 패스트푸드로 섭취했다. 빈곤선 밖의 아동은 13%를 패스트푸드로 얻었다. 흥미로운 점은 2~11세 연령대의 아동은 12~19세 청소년보다 패스트푸드를 적게 먹는다는 사실이다.자녀의 정크푸드 식습관을 고치려면 부모의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정크푸드 섭취를 줄일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우선 정크푸드가 어떤 식품인지 가르쳐야 한다. 정크푸드는 도넛이나 사탕처럼 설탕이나 지방이 다량 함유돼 에너지가 밀집돼 있다. 패스트푸드와 스낵처럼 고지방 식품도 포함된다. 염분이 높은 식품 또한 정크푸드로 간주된다. 식품에 붙은 라벨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예를 들어, 저지방 우유를 제외하고 제품 칼로리의 35% 이상이 지방 때문이라면 정크푸드일 가능성이 높다. 1회 제공량당 200칼로리 이상인 스낵과 1회 제공량당 염분이 200mg 이상인 식품도 정크푸드다.건강한 식습관을 권장해야 한다. 자녀가 먹는 구체적인 식품보다는 전체적인 식단에 중점을 둬야 한다. 가능한 한 가공식품을 적게 먹도록 해야 한다. 부모가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자녀가 감자칩을 먹고 있는 동안 채소나 과일을 억지로 먹이려고 해서는 안 된다.과일을 직접 갈아 만든 주스나 생과일, 채소 같이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줘야 한다. 건강한 식품도 충분히 맛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는데, 강판에 간 당근에 매시포테이토를 곁들이거나 사과를 달콤한 소스에 찍어 먹을 수도 있다.유의해야 할 점은 자녀에게 정크푸드를 보상으로 주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숙제를 하거나 집안일을 돕게 하기 위해 초콜릿이나 사탕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습관에 길들여지면 아이는 정크푸드가 좋은 식품이라고 여길 수 있다.  정크푸드 섭취를 조절한다고 해서 완전히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날을 일주일에 단 하루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모가 정크푸드 섭취를 완전히 금지한다면, 아이는 부모의 눈을 피해 몰래 먹게 될 수 있다.
2020-03-09 14:17 (월)
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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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반려동물 ‘입양’하기 전 ‘동물 보호소’ 선택 기준 알아야
 미국의 동물권리 단체 PETA(동물의 윤리적 치료를위한 사람들)는 동물 보호소의 위험한 면에 대해 지적했다. 단체에 따르면 전문가가 관리하는 안전한 개방형 동물 보호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전문 관리인이 부족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없을뿐더러 많은 동물을 수용할 능력을 갖추지 못해 일부 동물은 안락사 위험에 처하게 된다. PETA는 동물 보호소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려면 5가지를 살펴보라고 권고했다. 동물을 입양할 계획이 있다면, 5가지 조언을 눈여겨보자.  첫 번째,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인다면 좋은 곳이 아니다.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 몸에 진드기, 오물 등이 묻어 있거나 상처가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또 보호소 내의 동물들이 학대와 방치 등으로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반응이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이런 시설 또한 좋은 곳이 아니다. 좁은 곳에 지나치게 많은 동물이 모여 있는 곳도 동물들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된다.너무 좁은 곳에 수많은 동물이 모여 있으면 동물들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불안감이 높아진다. 스트레스를 받는 동물들은 계속해서 짖거나 울고, 헐떡거리거나, 같은 자리를 뱅글뱅글 돌거나 계속해서 점프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동물들이 들어 있는 켄넬 등을 한 곳에 쌓아두거나 커다란 울타리 하나에 수많은 동물을 몰아넣어둔 보호소도 좋은 곳이 아니다. 또 바닥이 뚫려 있는 철창을 사용하는 곳도 좋은 곳이 아니다.좋은 동물 보호소는 동물들을 적절한 크기의 공간에 한 마리씩 넣어 관리하고 동물들이 하루 동안 충분한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나 직원들이 상주한다.일반적으로 동물 보호소는 홈페이지 등에 주소, 운영 시간, 연락처 등을 명시한다. 만약 이런 홈페이지가 없거나 게재된 정보가 불충분하다면 의심해봐야 한다.샌프란시스코 SPCA의 구조 및 복지 담당자인 제인 버거는 “동물의 복지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운영 및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반려동물을 입양하고자 동물 보호소를 찾았는데 직원이 비협조적이라면 해당 동물 보호소는 좋은 곳이 아니다. 또 지나치게 서둘러서 동물을 입양 보내려 하는 곳도 좋은 곳이 아니다.좋은 동물 보호소는 입양 희망자가 충분한 시간을 들여 동물을 만나보고 고민하고 입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동물이 입양 가정에 간 다음에도 후속 조치 등을 도와줄 수 있다.표준 치료를 시행하지 않는지도 살펴보자. 라이트주립대학 수의사인 에밀리 듀들리 박사는 “동물 보호를 규제하는 연방법이 존재하지만 이 법은 브리딩, 연구, 전시 등에 사용되는 동물에 대한 법일 뿐 보호소나 동물 구조 단체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동물 구조 단체나 보호소는 연방법이 아니라 주법에 따라 규제된다.애리조나휴먼소사이어티는 보호소수의사협회가 만든 동물 보호소 관리 표준 지침에 따라 동물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따라서 이런 지침이나 규칙 등 적절한 관리 기준에 따라 운영되는 동물 보호소가 좋은 보호소다.보호소가 적절한 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모든 동물을 돌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은 보호소에서 안락사가 진행된다. 동물을 입양할 생각이 있다면 장단점을 잘 고려한 다음 입양하는 편이 좋다. 미국의 동물권리 단체 PETA(동물의 윤리적 치료를위한 사람들)는 동물 보호소의 위험한 면에 대해 지적했다. 단체에 따르면 전문가가 관리하는 안전한 개방형 동물 보호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전문 관리인이 부족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없을뿐더러 많은 동물을 수용할 능력을 갖추지 못해 일부 동물은 안락사 위험에 처하게 된다. PETA는 동물 보호소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려면 5가지를 살펴보라고 권고했다. 동물을 입양할 계획이 있다면, 5가지 조언을 눈여겨보자.  첫 번째,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인다면 좋은 곳이 아니다.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 몸에 진드기, 오물 등이 묻어 있거나 상처가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또 보호소 내의 동물들이 학대와 방치 등으로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반응이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이런 시설 또한 좋은 곳이 아니다. 좁은 곳에 지나치게 많은 동물이 모여 있는 곳도 동물들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된다.너무 좁은 곳에 수많은 동물이 모여 있으면 동물들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불안감이 높아진다. 스트레스를 받는 동물들은 계속해서 짖거나 울고, 헐떡거리거나, 같은 자리를 뱅글뱅글 돌거나 계속해서 점프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동물들이 들어 있는 켄넬 등을 한 곳에 쌓아두거나 커다란 울타리 하나에 수많은 동물을 몰아넣어둔 보호소도 좋은 곳이 아니다. 또 바닥이 뚫려 있는 철창을 사용하는 곳도 좋은 곳이 아니다.좋은 동물 보호소는 동물들을 적절한 크기의 공간에 한 마리씩 넣어 관리하고 동물들이 하루 동안 충분한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나 직원들이 상주한다.일반적으로 동물 보호소는 홈페이지 등에 주소, 운영 시간, 연락처 등을 명시한다. 만약 이런 홈페이지가 없거나 게재된 정보가 불충분하다면 의심해봐야 한다.샌프란시스코 SPCA의 구조 및 복지 담당자인 제인 버거는 “동물의 복지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운영 및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반려동물을 입양하고자 동물 보호소를 찾았는데 직원이 비협조적이라면 해당 동물 보호소는 좋은 곳이 아니다. 또 지나치게 서둘러서 동물을 입양 보내려 하는 곳도 좋은 곳이 아니다.좋은 동물 보호소는 입양 희망자가 충분한 시간을 들여 동물을 만나보고 고민하고 입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동물이 입양 가정에 간 다음에도 후속 조치 등을 도와줄 수 있다.표준 치료를 시행하지 않는지도 살펴보자. 라이트주립대학 수의사인 에밀리 듀들리 박사는 “동물 보호를 규제하는 연방법이 존재하지만 이 법은 브리딩, 연구, 전시 등에 사용되는 동물에 대한 법일 뿐 보호소나 동물 구조 단체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동물 구조 단체나 보호소는 연방법이 아니라 주법에 따라 규제된다.애리조나휴먼소사이어티는 보호소수의사협회가 만든 동물 보호소 관리 표준 지침에 따라 동물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따라서 이런 지침이나 규칙 등 적절한 관리 기준에 따라 운영되는 동물 보호소가 좋은 보호소다.보호소가 적절한 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모든 동물을 돌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은 보호소에서 안락사가 진행된다. 동물을 입양할 생각이 있다면 장단점을 잘 고려한 다음 입양하는 편이 좋다. 미국의 동물권리 단체 PETA(동물의 윤리적 치료를위한 사람들)는 동물 보호소의 위험한 면에 대해 지적했다. 단체에 따르면 전문가가 관리하는 안전한 개방형 동물 보호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전문 관리인이 부족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없을뿐더러 많은 동물을 수용할 능력을 갖추지 못해 일부 동물은 안락사 위험에 처하게 된다. PETA는 동물 보호소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려면 5가지를 살펴보라고 권고했다. 동물을 입양할 계획이 있다면, 5가지 조언을 눈여겨보자.  첫 번째,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인다면 좋은 곳이 아니다.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 몸에 진드기, 오물 등이 묻어 있거나 상처가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또 보호소 내의 동물들이 학대와 방치 등으로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반응이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이런 시설 또한 좋은 곳이 아니다. 좁은 곳에 지나치게 많은 동물이 모여 있는 곳도 동물들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된다.너무 좁은 곳에 수많은 동물이 모여 있으면 동물들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불안감이 높아진다. 스트레스를 받는 동물들은 계속해서 짖거나 울고, 헐떡거리거나, 같은 자리를 뱅글뱅글 돌거나 계속해서 점프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동물들이 들어 있는 켄넬 등을 한 곳에 쌓아두거나 커다란 울타리 하나에 수많은 동물을 몰아넣어둔 보호소도 좋은 곳이 아니다. 또 바닥이 뚫려 있는 철창을 사용하는 곳도 좋은 곳이 아니다.좋은 동물 보호소는 동물들을 적절한 크기의 공간에 한 마리씩 넣어 관리하고 동물들이 하루 동안 충분한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나 직원들이 상주한다.일반적으로 동물 보호소는 홈페이지 등에 주소, 운영 시간, 연락처 등을 명시한다. 만약 이런 홈페이지가 없거나 게재된 정보가 불충분하다면 의심해봐야 한다.샌프란시스코 SPCA의 구조 및 복지 담당자인 제인 버거는 “동물의 복지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운영 및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반려동물을 입양하고자 동물 보호소를 찾았는데 직원이 비협조적이라면 해당 동물 보호소는 좋은 곳이 아니다. 또 지나치게 서둘러서 동물을 입양 보내려 하는 곳도 좋은 곳이 아니다.좋은 동물 보호소는 입양 희망자가 충분한 시간을 들여 동물을 만나보고 고민하고 입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동물이 입양 가정에 간 다음에도 후속 조치 등을 도와줄 수 있다.표준 치료를 시행하지 않는지도 살펴보자. 라이트주립대학 수의사인 에밀리 듀들리 박사는 “동물 보호를 규제하는 연방법이 존재하지만 이 법은 브리딩, 연구, 전시 등에 사용되는 동물에 대한 법일 뿐 보호소나 동물 구조 단체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동물 구조 단체나 보호소는 연방법이 아니라 주법에 따라 규제된다.애리조나휴먼소사이어티는 보호소수의사협회가 만든 동물 보호소 관리 표준 지침에 따라 동물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따라서 이런 지침이나 규칙 등 적절한 관리 기준에 따라 운영되는 동물 보호소가 좋은 보호소다.보호소가 적절한 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모든 동물을 돌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은 보호소에서 안락사가 진행된다. 동물을 입양할 생각이 있다면 장단점을 잘 고려한 다음 입양하는 편이 좋다. 미국의 동물권리 단체 PETA(동물의 윤리적 치료를위한 사람들)는 동물 보호소의 위험한 면에 대해 지적했다. 단체에 따르면 전문가가 관리하는 안전한 개방형 동물 보호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전문 관리인이 부족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없을뿐더러 많은 동물을 수용할 능력을 갖추지 못해 일부 동물은 안락사 위험에 처하게 된다. PETA는 동물 보호소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려면 5가지를 살펴보라고 권고했다. 동물을 입양할 계획이 있다면, 5가지 조언을 눈여겨보자.  첫 번째,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인다면 좋은 곳이 아니다.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 몸에 진드기, 오물 등이 묻어 있거나 상처가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또 보호소 내의 동물들이 학대와 방치 등으로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반응이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이런 시설 또한 좋은 곳이 아니다. 좁은 곳에 지나치게 많은 동물이 모여 있는 곳도 동물들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된다.너무 좁은 곳에 수많은 동물이 모여 있으면 동물들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불안감이 높아진다. 스트레스를 받는 동물들은 계속해서 짖거나 울고, 헐떡거리거나, 같은 자리를 뱅글뱅글 돌거나 계속해서 점프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동물들이 들어 있는 켄넬 등을 한 곳에 쌓아두거나 커다란 울타리 하나에 수많은 동물을 몰아넣어둔 보호소도 좋은 곳이 아니다. 또 바닥이 뚫려 있는 철창을 사용하는 곳도 좋은 곳이 아니다.좋은 동물 보호소는 동물들을 적절한 크기의 공간에 한 마리씩 넣어 관리하고 동물들이 하루 동안 충분한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나 직원들이 상주한다.일반적으로 동물 보호소는 홈페이지 등에 주소, 운영 시간, 연락처 등을 명시한다. 만약 이런 홈페이지가 없거나 게재된 정보가 불충분하다면 의심해봐야 한다.샌프란시스코 SPCA의 구조 및 복지 담당자인 제인 버거는 “동물의 복지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운영 및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반려동물을 입양하고자 동물 보호소를 찾았는데 직원이 비협조적이라면 해당 동물 보호소는 좋은 곳이 아니다. 또 지나치게 서둘러서 동물을 입양 보내려 하는 곳도 좋은 곳이 아니다.좋은 동물 보호소는 입양 희망자가 충분한 시간을 들여 동물을 만나보고 고민하고 입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동물이 입양 가정에 간 다음에도 후속 조치 등을 도와줄 수 있다.표준 치료를 시행하지 않는지도 살펴보자. 라이트주립대학 수의사인 에밀리 듀들리 박사는 “동물 보호를 규제하는 연방법이 존재하지만 이 법은 브리딩, 연구, 전시 등에 사용되는 동물에 대한 법일 뿐 보호소나 동물 구조 단체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동물 구조 단체나 보호소는 연방법이 아니라 주법에 따라 규제된다.애리조나휴먼소사이어티는 보호소수의사협회가 만든 동물 보호소 관리 표준 지침에 따라 동물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따라서 이런 지침이나 규칙 등 적절한 관리 기준에 따라 운영되는 동물 보호소가 좋은 보호소다.보호소가 적절한 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모든 동물을 돌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은 보호소에서 안락사가 진행된다. 동물을 입양할 생각이 있다면 장단점을 잘 고려한 다음 입양하는 편이 좋다.
2020-03-27 16:19 (금)
김영석 기자
[이슈] 반려견이 자꾸 불안해한다면? 불안‧스트레스 조절해야
상당수의 반려견이 불안에 떠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분리불안뿐만 아니라 천둥번개, 불꽃놀이와 같은 시끄러운 소음에 유난히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불안으로 공격성이 심해질 수 있다. 반려견이 자꾸만 불안해한다면 어떻게 조처해야 할까?  불안을 느끼는 반려견이 보이는 일반적인 징후로는 짖기, 헐떡거림, 몸 떨기, 땅 파기, 도망치기, 숨기, 가구 훼손, 자기 몸 핥거나 물기 등이 있다. 또 소변을 싸거나 사료를 잘 먹지 않기도 한다.혀를 내밀어 코나 입술을 핥거나, 눈을 굴리거나, 앞발을 들어 보이거나, 시선을 돌리는 것도 개가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다. 이런 징후를 포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이런 행동을 알아채고 빨리 불안 요소를 없애지 않으면 반려견의 불안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반려견의 불안을 치료하려면 행동 훈련을 먼저 고려해보자. 훈련을 통해 개가 불안을 느끼거나 부정적인 기억을 떠올리는 무언가에 긍정적이고 좋은 기억을 심어줘야 한다. 예를 들어 분리 불안이 있는 개에게는 주인이 집에서 나설 때 간식이 든 퍼즐 장난감 등을 줘서 개가 장난감과 간식에 정신이 팔리도록 하는 편이 좋다. 다만 이런 훈련은 한 번에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시행해야 한다.또 반려견이 불안을 느끼는 것과 반려견이 좋아하는 것을 연결짓는다. 만약 자동차에 타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개를 데리고 자동차 근처로 간 다음 간식을 주고, 반려견이 불안 증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차에 태운 다음 간식을 준다. 불안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가까운 곳을 드라이브한 다음 반려견에게 간식을 준다. 이렇게 훈련 과정을 차근차근 진행해야 한다.만약 개가 심각한 수준의 불안증을 겪고 있다면 약물을 처방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불안 증세가 심각하면 동물의 학습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훈련으로는 행동을 바로잡을 수 없다.다만 진정제는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저 개의 불안 증세를 가라앉히는 약물일 뿐, 개가 불안을 느끼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는 않는다. 처방약을 받는 것은 반려견의 불안이 지나치게 심할 때 선택하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대부분의 개들은 주인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반려견이 불안해한다면 주인이 반려견의 옆에 있어주거나 반려견을 안아주면 된다. 반려견을 혼자 두고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방문산책 도우미나 반려견 유치원의 도움을 받는다. 주변 환경에 민감해서 다른 개보다 불안을 더 심하게, 혹은 자주 느끼는 개라면 가능한 스트레스 유발 요소가 적고 보호받는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만약 반려견이 모르는 사람이나 다른 개들을 무서워한다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는 산책을 가지 않는 편이 좋다. 또 반려견이 불안 행동을 보일 때 혼내서는 안 된다.반려견의 불안이 위험한 수준으로 상승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불안 행동이 발견된다면 가능한 빨리 원인을 찾아내고 원인을 없애거나 행동 훈련 등을 실시해야 한다. 반려견의 행동을 늘 면밀히 관찰하고 반려견이 스트레스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당수의 반려견이 불안에 떠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분리불안뿐만 아니라 천둥번개, 불꽃놀이와 같은 시끄러운 소음에 유난히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불안으로 공격성이 심해질 수 있다. 반려견이 자꾸만 불안해한다면 어떻게 조처해야 할까?  불안을 느끼는 반려견이 보이는 일반적인 징후로는 짖기, 헐떡거림, 몸 떨기, 땅 파기, 도망치기, 숨기, 가구 훼손, 자기 몸 핥거나 물기 등이 있다. 또 소변을 싸거나 사료를 잘 먹지 않기도 한다.혀를 내밀어 코나 입술을 핥거나, 눈을 굴리거나, 앞발을 들어 보이거나, 시선을 돌리는 것도 개가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다. 이런 징후를 포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이런 행동을 알아채고 빨리 불안 요소를 없애지 않으면 반려견의 불안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반려견의 불안을 치료하려면 행동 훈련을 먼저 고려해보자. 훈련을 통해 개가 불안을 느끼거나 부정적인 기억을 떠올리는 무언가에 긍정적이고 좋은 기억을 심어줘야 한다. 예를 들어 분리 불안이 있는 개에게는 주인이 집에서 나설 때 간식이 든 퍼즐 장난감 등을 줘서 개가 장난감과 간식에 정신이 팔리도록 하는 편이 좋다. 다만 이런 훈련은 한 번에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시행해야 한다.또 반려견이 불안을 느끼는 것과 반려견이 좋아하는 것을 연결짓는다. 만약 자동차에 타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개를 데리고 자동차 근처로 간 다음 간식을 주고, 반려견이 불안 증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차에 태운 다음 간식을 준다. 불안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가까운 곳을 드라이브한 다음 반려견에게 간식을 준다. 이렇게 훈련 과정을 차근차근 진행해야 한다.만약 개가 심각한 수준의 불안증을 겪고 있다면 약물을 처방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불안 증세가 심각하면 동물의 학습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훈련으로는 행동을 바로잡을 수 없다.다만 진정제는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저 개의 불안 증세를 가라앉히는 약물일 뿐, 개가 불안을 느끼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는 않는다. 처방약을 받는 것은 반려견의 불안이 지나치게 심할 때 선택하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대부분의 개들은 주인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반려견이 불안해한다면 주인이 반려견의 옆에 있어주거나 반려견을 안아주면 된다. 반려견을 혼자 두고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방문산책 도우미나 반려견 유치원의 도움을 받는다. 주변 환경에 민감해서 다른 개보다 불안을 더 심하게, 혹은 자주 느끼는 개라면 가능한 스트레스 유발 요소가 적고 보호받는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만약 반려견이 모르는 사람이나 다른 개들을 무서워한다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는 산책을 가지 않는 편이 좋다. 또 반려견이 불안 행동을 보일 때 혼내서는 안 된다.반려견의 불안이 위험한 수준으로 상승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불안 행동이 발견된다면 가능한 빨리 원인을 찾아내고 원인을 없애거나 행동 훈련 등을 실시해야 한다. 반려견의 행동을 늘 면밀히 관찰하고 반려견이 스트레스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당수의 반려견이 불안에 떠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분리불안뿐만 아니라 천둥번개, 불꽃놀이와 같은 시끄러운 소음에 유난히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불안으로 공격성이 심해질 수 있다. 반려견이 자꾸만 불안해한다면 어떻게 조처해야 할까?  불안을 느끼는 반려견이 보이는 일반적인 징후로는 짖기, 헐떡거림, 몸 떨기, 땅 파기, 도망치기, 숨기, 가구 훼손, 자기 몸 핥거나 물기 등이 있다. 또 소변을 싸거나 사료를 잘 먹지 않기도 한다.혀를 내밀어 코나 입술을 핥거나, 눈을 굴리거나, 앞발을 들어 보이거나, 시선을 돌리는 것도 개가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다. 이런 징후를 포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이런 행동을 알아채고 빨리 불안 요소를 없애지 않으면 반려견의 불안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반려견의 불안을 치료하려면 행동 훈련을 먼저 고려해보자. 훈련을 통해 개가 불안을 느끼거나 부정적인 기억을 떠올리는 무언가에 긍정적이고 좋은 기억을 심어줘야 한다. 예를 들어 분리 불안이 있는 개에게는 주인이 집에서 나설 때 간식이 든 퍼즐 장난감 등을 줘서 개가 장난감과 간식에 정신이 팔리도록 하는 편이 좋다. 다만 이런 훈련은 한 번에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시행해야 한다.또 반려견이 불안을 느끼는 것과 반려견이 좋아하는 것을 연결짓는다. 만약 자동차에 타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개를 데리고 자동차 근처로 간 다음 간식을 주고, 반려견이 불안 증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차에 태운 다음 간식을 준다. 불안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가까운 곳을 드라이브한 다음 반려견에게 간식을 준다. 이렇게 훈련 과정을 차근차근 진행해야 한다.만약 개가 심각한 수준의 불안증을 겪고 있다면 약물을 처방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불안 증세가 심각하면 동물의 학습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훈련으로는 행동을 바로잡을 수 없다.다만 진정제는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저 개의 불안 증세를 가라앉히는 약물일 뿐, 개가 불안을 느끼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는 않는다. 처방약을 받는 것은 반려견의 불안이 지나치게 심할 때 선택하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대부분의 개들은 주인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반려견이 불안해한다면 주인이 반려견의 옆에 있어주거나 반려견을 안아주면 된다. 반려견을 혼자 두고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방문산책 도우미나 반려견 유치원의 도움을 받는다. 주변 환경에 민감해서 다른 개보다 불안을 더 심하게, 혹은 자주 느끼는 개라면 가능한 스트레스 유발 요소가 적고 보호받는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만약 반려견이 모르는 사람이나 다른 개들을 무서워한다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는 산책을 가지 않는 편이 좋다. 또 반려견이 불안 행동을 보일 때 혼내서는 안 된다.반려견의 불안이 위험한 수준으로 상승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불안 행동이 발견된다면 가능한 빨리 원인을 찾아내고 원인을 없애거나 행동 훈련 등을 실시해야 한다. 반려견의 행동을 늘 면밀히 관찰하고 반려견이 스트레스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당수의 반려견이 불안에 떠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분리불안뿐만 아니라 천둥번개, 불꽃놀이와 같은 시끄러운 소음에 유난히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불안으로 공격성이 심해질 수 있다. 반려견이 자꾸만 불안해한다면 어떻게 조처해야 할까?  불안을 느끼는 반려견이 보이는 일반적인 징후로는 짖기, 헐떡거림, 몸 떨기, 땅 파기, 도망치기, 숨기, 가구 훼손, 자기 몸 핥거나 물기 등이 있다. 또 소변을 싸거나 사료를 잘 먹지 않기도 한다.혀를 내밀어 코나 입술을 핥거나, 눈을 굴리거나, 앞발을 들어 보이거나, 시선을 돌리는 것도 개가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다. 이런 징후를 포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이런 행동을 알아채고 빨리 불안 요소를 없애지 않으면 반려견의 불안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반려견의 불안을 치료하려면 행동 훈련을 먼저 고려해보자. 훈련을 통해 개가 불안을 느끼거나 부정적인 기억을 떠올리는 무언가에 긍정적이고 좋은 기억을 심어줘야 한다. 예를 들어 분리 불안이 있는 개에게는 주인이 집에서 나설 때 간식이 든 퍼즐 장난감 등을 줘서 개가 장난감과 간식에 정신이 팔리도록 하는 편이 좋다. 다만 이런 훈련은 한 번에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시행해야 한다.또 반려견이 불안을 느끼는 것과 반려견이 좋아하는 것을 연결짓는다. 만약 자동차에 타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개를 데리고 자동차 근처로 간 다음 간식을 주고, 반려견이 불안 증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차에 태운 다음 간식을 준다. 불안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가까운 곳을 드라이브한 다음 반려견에게 간식을 준다. 이렇게 훈련 과정을 차근차근 진행해야 한다.만약 개가 심각한 수준의 불안증을 겪고 있다면 약물을 처방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불안 증세가 심각하면 동물의 학습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훈련으로는 행동을 바로잡을 수 없다.다만 진정제는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저 개의 불안 증세를 가라앉히는 약물일 뿐, 개가 불안을 느끼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는 않는다. 처방약을 받는 것은 반려견의 불안이 지나치게 심할 때 선택하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대부분의 개들은 주인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반려견이 불안해한다면 주인이 반려견의 옆에 있어주거나 반려견을 안아주면 된다. 반려견을 혼자 두고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방문산책 도우미나 반려견 유치원의 도움을 받는다. 주변 환경에 민감해서 다른 개보다 불안을 더 심하게, 혹은 자주 느끼는 개라면 가능한 스트레스 유발 요소가 적고 보호받는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만약 반려견이 모르는 사람이나 다른 개들을 무서워한다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는 산책을 가지 않는 편이 좋다. 또 반려견이 불안 행동을 보일 때 혼내서는 안 된다.반려견의 불안이 위험한 수준으로 상승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불안 행동이 발견된다면 가능한 빨리 원인을 찾아내고 원인을 없애거나 행동 훈련 등을 실시해야 한다. 반려견의 행동을 늘 면밀히 관찰하고 반려견이 스트레스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0-03-24 16:43 (화)
김선일 기자
공격적‧파괴적 행동하는 반려견, 이유가 있을까?
지나치게 활동적이고 소란스러운 강아지도 성장하거나 적절한 훈련을 받으면, 부정적인 행동이 줄어들게 된다. 생후 6~9개월 무렵 강아지가 선천적인 특성상 표출하는 제멋대로인 행동은 다루기 어려울 수 있다. 다 자란 성견이 주인의 명령을 듣지 않거나 충분한 훈련 후에도 주의를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나스타샤 샤벨란스키 박사는 조사를 위해 2012년 9~11월, 생후 6개월 이상, 체중 11KG 이상의 건강하지만 관리하기 까다로운 매우 활달할 개를 기르는 사람을 모집했다. 개들의 60%는 주인이 집에 있거나 함께 놀아줄 때 계속 점프를 했다. 40%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주둥이로 보호자를 물었고 15%는 이빨로 보호자의 옷을 낚아챘다. “반려견의 흥분하는 행동 정도를 어느 정도로 판단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는 개를 3점(1점은 “전혀 흥분성을 보이지 않는다”이며 5점은 “극도로 흥분성을 보인다”를 의미)이라고 평가했으며 52.6%는 4점, 39.4%는 5점으로 평가했다. 보호자의 대다수는 반려견의 흥분 행동에 당황했으며, 이중 34.9%는 자신의 당황 정도를 4점(1점은 “전혀 당황하지 않는다”, 5점을 “극도로 당황한다”를 의미), 22.3%는 5점으로 평가했다. 10.9%는 자신의 당황 정도를 2점, 32.0%는 3점으로 평가했다.흥분성 행동과 공존할 수 있는 행동 문제 측면에서, 보호자들은 불복종과 파괴적 행동을 언급했다. 목줄을 잡아당긴다거나(20.0%), 가구 위로 뛰어오르고(6.3%), 가구를 물어뜯는 등의 행동(8.0%)이 포함됐다. 일부 보호자들은 반려견이 명령을 듣지 않거나 응답하지 않는다(12.6%)고 보고했다.연구팀은 반려견의 흥분하는 행동에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 반려견의 흥분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보호자 관련 요인을 다루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행동주의 연구가와 수의사, 동물 보호소에서 반려견의 흥분 행동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려견이 '파괴적 행동'하는 이유는? 우선 반려견을 충분히 훈련시키지 않거나 충분하게 운동시키지 않아서다. 미국켄넬클럽(AKC)에 따르면, 반려견이 ‘앉아’, ‘엎드려’ 같은 간단한 명령을 익혔다고 해서 훈련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매주 최소 한 가지 새로운 명령을 가르치고 오래된 명령어는 반복적으로 연습시켜야 한다.보호자가 하루 중 12시간 이상 집을 비우거나 간단하게 마당을 한 번 도는 것으로 반려견 산책을 대충하는 경우 반려견은 운동 기회가 현저히 부족해진다. 이럴 경우 반려견은 주인의 신발을 물어뜯거나 발뒤꿈치를 물고 벽지를 긁을 수 있다.기르는 반려견의 품종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일 수도 있다. 보더콜리를 기른다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시켜야 한다. 그레이하운드나 래브라도 리트리버 같은 경우도 하루 두 번 산책이 필요하지만, 보더콜리는 운동적인 측면을 더 길러야 한다. 예를 들어, 원반 던지기나 민첩성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한다.사람처럼 개도 생후 5~18개월에 이르면 반항심이 강해진다. 이 시기 개는 보호자의 인내심을 테스트하려고 한다. 엄격하고 일관적인 태도로 반려견을 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보상과 비훈육적 기술을 활용하는 복종 훈련 수업에 참가해 재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다. 개도 과잉행동장애를 보일 수 있지만 흔한 일은 아니다. 일련의 검사를 통해 개의 과잉행동장애를 진단할 수 있다. 과잉행동장애가 있는 개는 훈련이 어렵고 쉽게 진정시킬 수 없으며 쉬지 않고 짖거나 주위를 돈다.이 같은 증상을 보이는 개는 위장 장애를 앓을 수 있으며 훈련 시 극도의 저항감을 표출할 수 있다. 과잉행동장애가 있는 개는 암페타민에 반응하며 진정한다. 하루 운동량이 충분한데도 반려견이 복종하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파괴적인 없는 행동을 할 경우 재훈련을 권장하고 있다. 
2020-03-24 16:16 (화)
고철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