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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유기견의 2주 만에 놀라운 변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에 따르면, 버려진 유기견을 구조해 사랑받는 강아지로 다시 태어난 강아지의 놀라운 변화를 보도했다. 2주 만에 놀라운 변화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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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갑니다‘ 댕댕이가 5일 동안 병원에 찾아간 이유
사진=Milliyet.tv지난 2일(현지시간), 강아지가 5일 내내 병원 앞에서 머문 사연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에서 보도헀다. 주인만 기다리는 강아지지난 2일(현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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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보호자의 아기를 물어 사망하게 한 가족의 비극(ft. 맹견 책임보험 의무화)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반려견이 보호자의 갓 태어난 아기를 공격해 사망하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전했다.나에게는 착한 반려견이었다.에이미 리치필드와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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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왜 거기서 나와” 출근길 버스에 무임승차한 ‘나무늘보’
아침 출근길 버스 안에서 나무늘보를 만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브라질의 한 버스 기사가 나무늘보를 보고 버스에 태워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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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눈은 처음이지?‘ 견생 처음으로 눈을 본 댕댕이 반응
눈이 자주 내리지 않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주에서 반가운 눈이 내렸다. 견생 처음으로 눈을 본 강아지의 귀여운 반응이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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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밖에 나온 아기 북극곰이 추위에 보인 반응
강력한 추위는 북극곰도 힘들어하는 듯하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나서 처음 밖으로 나온 아기 북극곰들이 추위를 이겨내고자 서로 포옹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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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뭐니?" 운동화에 이어 피임약까지 먹어치우는 반려견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영국 내에서 ‘가장 파괴적인 개’로 불리는 반려견 소식을 전했다. ‘브라이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불테리어는 집 울타리는 물론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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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인데 어쩌나” 고릴라도 코로나19 확진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 중에서는 고릴라가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고릴라 3마리가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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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없다” 돌고래 집단폭행으로 처참히 죽인 인도 남성들
인도에서 남성 3명이 돌고래를 도끼로 때려죽이는 무차별 집단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폭행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전 세계인의 공분을 샀다. 지난 9일(현지시간)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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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개 살리러 자비로 비행기 마련한 구조대원
해변에서 심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된 아기 물개가 치료를 위해 400마일(643km) 떨어진 곳으로 떠나게 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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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개껌’ 먹었을 뿐인데 질식사했다
어처구니없게도 강아지 한 마리가 개껌을 먹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는 퍼그 한 마리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개껌을 먹고 질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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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아니에요” 다 컸는데 다른 기린 절반밖에 안 되는 이유
합성 사진으로 보이기도 기린과 말 사진으로도 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놀랍게도 다른 기린 키의 절반밖에 되지 않은 작은 기린이다. 지난 6일 영국의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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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어구 위협 여전…낚싯줄에 감겨 오가지 못한 새끼 돌고래
버려진 낚싯줄에 꼬리가 매여 발버둥치던 새끼 돌고래가 간신히 구조됐다. 지난 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낚싯줄에 걸려 발버둥치던 새끼 돌고래가 인근을 지나던 주민들에게 구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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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똑똑” 동상 걸려 창문 두드린 고양이
사람을 보면 도망치느라 바쁜 길고양이도 혹한에 힘겨워하고 있다. 스스로 사람을 찾아 나서고 있다. 지난 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길고양이 한 마리가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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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시추 8년 만에 주인과 재회한 사연
영국의 한 여성이 8년 전 잃어버린 강아지와 기적적으로 재회했다. 8년 전 실종 출처=Dailymirror 마그달레나 클루브추크(Magdalena Klubczuk, 35세)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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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선로서 강아지 감전사고 “살아남은 것이 기적”
차우차우 한 마리가 열차 선로에서 감전됐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열차 선로서 감전되는 사고 발생 출처=픽사베이/LivePoolEcho지난 12월 28일,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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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5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
서울시 거주자 5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과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서베이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시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조사를 시행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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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공장 일대, 사람은 떠나고 고양이만 남았다
길고양이의 생사가 달린 긴박한 구조 현장에 출동해 구조를 진행하는 한국고양이보호협회가 2020년 12월 소식지를 발표하며 길고양이 구조 소식을 전했다. 문 닫은 공장에 남은 길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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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크리스마스 선물로 '천만 원' 쓴 영국 여성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위해 모든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들 것. 통 크게 실행에 옮긴 이가 있다. 한 영국 여성이 반려견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려 1,000만 원을 썼다.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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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 뛰어들어 보호소 동물 16마리 모두 구한 노숙자
미국의 한 노숙자가 불이 난 동물보호소에 뛰어들어 동물을 모두 구조해냈다.지난 27일, CNN은 키이스 워커(Keith Walker, 53세)라는 한 노숙자 남성이 애틀랜타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