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Jennylyn Gianan 기자 ] 여름철 갈색 은둔 거미의 적색 경보가 켜졌다.
최근 빠르게 더워지는 날씨로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테네시 주 주민들이 갈색 은둔 거미의 움직임을 예의주시 하고있다.
이에 테네시 주립 대학의 한 곤충학과 교수는 "지금은 은둔거미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라며 "이 거미는 한 번 서식하기 시작 곳에 오랜 기간 머문다"고 전했다.
이어 이 교수는 "대부분 은밀한 공간에 숨어있다 먹이가 떨어지면 활동한다. 독성이 강해 위험한 거미"라고 경고했다.
한편, 컨츄리 팝 가수 메간 린지가 과거 갈색 은둔 거미에게 물렸던 경험을 SNS에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Jennylyn Gianan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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