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 이동욱 기자] 최승현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일 한 매체는 최승현이 최근 대마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 초 의경으로 입대한 탑은 지난 해 피운 사실이 뒤늦게 적발돼 경찰이 수사를 벌인 사실을 보도했다.
당시 경찰은 수사에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사건을 검찰에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사건을 수사할 당시 그의 모발에서 양성반응을 확인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다만 그의 상습여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확인은 나오지 않고 있다.
논란에 대해 빅뱅 소속사 측은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에 있다"고 해당 사실을 시인했다. (유투브캡쳐)
이동욱 기자 no@
2020 총선 날짜 언제? 문재인 정권 임기 중간 평가...미국 대통령 선거도 다가와
카를로스 곤 도주 시 사용했던 여권, 우리나라도 추가 발급 가능할까? 준비물보니 '불가능'
버닝썬 고발자 김상교, 사건 물러났던 이유는? '태풍이 오려나' 최근 SNS 게시글 보니 셀카와 함께 적은 문구 화제
18호 태풍 미탁, 개천절 태풍 주목 이유? '43년 만의 기록' 때문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언급하기 일러'
개천절 태풍 주목하는 이유? '2010년 이후 빈도 4배 증가' 기미 보이지 않아 VS 적도 부근 중형급 태풍 과연?
송가인, 도티 SNS에 무슨 일? '매니저와 함께 출연 예정' 방송은 언제길래?
[토스 송금지원금 이벤트] 토스 입금 알림 문자? 토스 송금지원금 9만 원 돈 받는 법 한눈에!
오늘, 영화 '기생충' 개봉일! 칸이 찬양한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줄거리·스포·결말·원작은?
빅뱅 승리 사진 보니 '해피벌룬'에 얼굴을.. 뭐길래? 처벌에 '징역 3년 이하 가능'
다시 데이트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