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나 혼자 산다 김연경 옆에서 박수진 키 굴욕? "나무 옆에 붙은 매미"

이동훈 2017-05-20 00:00:00

[FAM타임스] 나 혼자 산다 김연경과 박수진의 사진 한 장이 이슈다,

박수진은 과거 자신의 SNS에 "김연경 나무에 붙어 있는 매미"라며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김연경 선수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나 혼자 산다 김연경 옆에서 박수진 키 굴욕? 나무 옆에 붙은 매미

사진 속 운동복 차림의 박수진은 연경의 허리에 손을 감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박수진도 164cm로 작지 않은 키를 자랑하지만 192cm의 그녀 옆에서 한 없이 작아 보여 예상치 못한 굴욕을 맛봤다.

자신보다 큰 그녀의 품에 안겨 어린아이처럼 작게 나온 것.

한편, 해당 사진은 과거 '나이키 쉬런 서울 7K' 행사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수진 SNS)

이동훈 기자 lee@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