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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찰랑찰랑 바람이 불자 청순美폭발...화장 없는 하얀 피부'

이동욱 2017-04-20 00:00:00

신이, '찰랑찰랑 바람이 불자 청순美폭발...화장 없는 하얀 피부'

양악수술 이후 청순미 민낯이 돋보이는 신이가 눈길을 끈다.

앞서 인터넷 게시판에선 '청순미 넘치는 확 달라진 그녀'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화장기를 지우고 하얀 피부에 긴 갈색 머리, 흰색 목티에 베이지 털코트를 매치한 자연스러운 모습.

더 어려 보이고 청순한 이미지를 풀풀 풍기며 물오른 미모의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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