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 원영이 사건이란 2015년 1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계모 신 씨가 약 3개월간 화장실에 가두고 학대에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으로 이들 부부는 죽은 아이를 암매장한 혐의다.
13일 원영이 사건의 범인인 계모와 친부에게 각각 징역 27년형과 징역 17년형이 선고됐다.
13일 대법원 제1부는 살인, 사체은닉,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계모 김 모씨, 친부 신 모씨 및 검찰 측의 상고신청을 모두 기각, 원심을 확정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make**** 형량이 너무 짧다" "pobb**** 살인혐의 유죄만으로 무기징역 가능한 거 아닌가요?" 등 형량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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