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위 굴욕있는 몸매가 과시하는 미나의 셀카가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요염한 포즈로 요트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골반 라인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녀는 2002년 월드컵 시즌에 데뷔해 '전화받아' 등을 히트시키며 섹시 미녀 가수로 이름을 날렸다. / 웨이보
2020 총선 날짜 언제? 문재인 정권 임기 중간 평가...미국 대통령 선거도 다가와
카를로스 곤 도주 시 사용했던 여권, 우리나라도 추가 발급 가능할까? 준비물보니 '불가능'
버닝썬 고발자 김상교, 사건 물러났던 이유는? '태풍이 오려나' 최근 SNS 게시글 보니 셀카와 함께 적은 문구 화제
18호 태풍 미탁, 개천절 태풍 주목 이유? '43년 만의 기록' 때문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언급하기 일러'
개천절 태풍 주목하는 이유? '2010년 이후 빈도 4배 증가' 기미 보이지 않아 VS 적도 부근 중형급 태풍 과연?
송가인, 도티 SNS에 무슨 일? '매니저와 함께 출연 예정' 방송은 언제길래?
[토스 송금지원금 이벤트] 토스 입금 알림 문자? 토스 송금지원금 9만 원 돈 받는 법 한눈에!
오늘, 영화 '기생충' 개봉일! 칸이 찬양한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줄거리·스포·결말·원작은?
빅뱅 승리 사진 보니 '해피벌룬'에 얼굴을.. 뭐길래? 처벌에 '징역 3년 이하 가능'
다시 데이트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