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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포즈 미나, 요트에 누워도 육감적...굴곡진 몸매

이동욱 2017-04-13 00:00:00

우월한 포즈 미나, 요트에 누워도 육감적...굴곡진 몸매

요트 위 굴욕있는 몸매가 과시하는 미나의 셀카가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요염한 포즈로 요트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골반 라인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녀는 2002년 월드컵 시즌에 데뷔해 '전화받아' 등을 히트시키며 섹시 미녀 가수로 이름을 날렸다. /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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