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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강부자, '젊은 시절 한 미모 했던...라디오DJ 당시 모습보니?'

이동욱 2017-04-04 00:00:00

아침마당 강부자, '젊은 시절 한 미모 했던...라디오DJ 당시 모습보니?'

젊은 시절의 중견 배우 강부자 모습이 화제다.

앞서 MBN의 한 방송에서 그녀의 젊은 시절 모습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 씨와 황인용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와 매력 넘치는 선남선녀의 투샷이 시선을 강탈한다.

강 씨는 황인용을 두고 "참 젊고 잘 생겼다"고 칭찬하는가 하면, 자신의 모습에서는 "어쩜 이렇게 섹시하고 매력 있냐. 나도 젊은 시절엔 한 미모 했었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황인용은 "왜 당시에는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그 시절을 보냈는지 모르겠다. 참 아름다운 시절이었다"고 회상했다.

강 씨는 오랜 만에 시청자들에게 모습을 드러내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놨다.

(MBN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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