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민 최근 결별, 베이글녀 인증한 고1 시절 보니?...'성숙미 물씬'

박지민 2017-03-09 00:00:00

[팸타임스=박지민 기자] 지소울 민 최근 결별 소식과 함께 민의 긴 머리 사진이 새삼 이슈다.

과거 엠엘비파크 등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미쓰에이 민 긴머리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이 올라 왔다.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지금과 다른 느낌이다. 트레이드 마크가 된 단발머리가 아닌 긴 생머리를 하고 있어서다.

특히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섹시함이 강조된 사진 탓인지 과거사진임에도 지금보다 성숙한 느낌이다.

이와 관련, 당시 미쓰에이의 소속사는 "왼쪽 사진은 고 1때 사진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박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