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정소민, '도도한 여자'...몸매라인 드러낸 밀착 황금 드레스 자태

이동욱 2017-03-08 00:00:00

아빠는딸 정소민의 과거 글래머스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그녀는 앞서 방송된 '빅맨'에서 몸에 딱 달라붙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당시 방송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그동안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았던 그녀는 이날 극 중 라이트 브라운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로 의외의 볼륨감 넘치는 반전 매력을 뽐내 단박에 베이글녀로 등극한 바 있다.

한편 같은 날 '아빠는딸' 제작발표회에 열렸다. 영화는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서로의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이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