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외증조부 이종만, 살아 움직이는 조각상아냐?...우월한 비주얼 '감탄'

박지민 2017-03-04 00:00:00

[팸타임스=박지민 기자]

강동원 외증조부 이종만의 친일 논란과 함께 강동원의 클로즈업 영상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무한재생을 부르는 영상을 공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요 살아 움직이는 조각상 강동원입니다.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강동원보다 더 멋진 조각상은 없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흑백 영상 속 그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어 잠시 후 강동원은 눈을 뜨고 카메라를 정면에서 응시했고, 이어 한쪽 눈썹을 살짝 올린 뒤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특히, 우월한 비주얼이 여성팬들을 사로잡았다.

(사진=하이컷)

박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