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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난 누군가~또 여긴 어딘가?... '멍'때리는 표정

이동욱 2017-02-16 00:00:00

엄현경, 난 누군가~또 여긴 어딘가?... '멍'때리는 표정

배우 엄현경의 '멍'때리는 사진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나는 누구 여긴 어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넋이 나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우스꽝스런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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