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그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과거엔 이슈메이커였다. 헛소리도 많이 했다"며 "하지만 후회하진 않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예전의 나는 자체가 '불덩어리'였다"고 전하며 "화가 많았다. 배우가 되지 않았으면 아마 어디서 객사했을지도 모른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런 직업을 갖고 있으니 그나마 절제하며 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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