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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김청하, 엄마한테 그렇게 불효를 저지르면서까지도 하고 싶더라'

이동욱 2017-02-07 00:00:00

최파타 김청하, 엄마한테 그렇게 불효를 저지르면서까지도 하고 싶더라'

라디오 출연으로 눈길을 모이고 있는 아이오아이 김청하의 과거 집안사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앞서 방송된 엠넷 '힛더스테이지'에서 "집안 환경이 많이 안 좋았었는데 그런데도 부모님한테 '엄마, 나는 이걸 잘 할 자신이 있으니 꼭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그렇게 불효를 저지르면서까지도 하고 싶더라. 그래서 저는 빨리 성공해야 한다. 그래서 이번 무대가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당시 방송에서 저스틴 비버와 비욘세의 노래를 편곡해 무대를 꾸몄는데 이번 컨셉에 대해 "이별을 겪고 홀로서기를 결심하는 여자의 내면을 표현하는 무대"라고 콘셉트를 설명했다. (당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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