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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 데뷔 5년만에 해체, 양지원 '몸매 끝판왕'...수영복 자태 보니 '아찔'

2017-02-07 00:00:00

스피카 데뷔 5년만에 해체, 양지원 '몸매 끝판왕'...수영복 자태 보니 '아찔'

스피카 데뷔 5년만에 해체, 양지원 '몸매 끝판왕'...수영복 자태 보니 '아찔'

스피카 데뷔 5년만에 해체 소식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수영복 화보가 새삼 이슈다.

스피카 멤버 양지원은 과거 수영복 화보를 진행 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녀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바닥에 누운 체 카메라를 응시 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6일 스피카 소속사 CJ E&M 측 관계자는 "스피카 멤버들이 합의하에 해체를 결정했다"며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멤버들의 향후 거취는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인스타일)

박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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