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윤아(본명 임윤아)가 차를 직접 몰고 절친과의 만남을 가졌다.
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윤아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자신의 근황에 "영화 `엑시트`가 끝나고 정말 오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윤아는 “베이킹, 중국어 배우기 등을 하고 있다”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윤아는 자신이 직접 베이킹을 해 광고촬영 현장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
윤아는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지인들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는 직접 차를 몰고 절친을 만나러 향했다. 윤아의 남다른 운전 솜씨에 모두 시선을 집중했다.
특히 윤아의 차에 많은 출연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출연자들 사이에서는 "비싼 차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한참을 달린 윤아는 절친 조수빈 씨가 운영하는 떡 공방에 도착했다. 윤아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해당 친구와 함께 보냈다고 전했다. 윤아는 "17년 지기 친구들이 5명 있다. 다 중학교 친구들이어서 가족만큼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아는 조수빈 씨가 제작진과 인터뷰하자 해당 모습이 낯선 듯 뒤에서 웃음을 보였다. 조수빈 씨는 차분히 자신을 소개하며 윤아와의 친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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