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골든) 팬들이 `보이스 코리아 2020` 출연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5일 방송된 엠넷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는 지소울(골든)이 출연했다. 지소울(골든)은 남다른 가창력을 보이며 보아와 김종국, 다이나믹듀오, 성시경을 감탄게 했다.
김지현은 "저는 골든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다. 김지현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스 코리아’에 참가하게 됐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김종국과 다이나믹듀오, 보아는 그를 아는 리액션을 보이며 좋아했다.
지소울(골든)의 팬들은 해당 방송을 보고 인스타그램에 지소울이 나온 부분을 캡쳐해 올렸다. 이들은 지소울(골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남다른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골든이 왜 여기서 나와", "나와서 노래 부르니 엄청 좋다", "형 밥 먹다 울 뻔 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TV출연에 열광했다.
김지현은 2001년에 방송한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에 출연해 박진영에게 발탁되면서 화제가 됐다. 이후 그는 지소울(G soul)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골든(Golden)으로 예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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