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 후 늘씬 몸매 자랑

조재성 2020-06-04 00:00:00

조이현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 후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조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라이브 하니까 너무 좋았아요"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조이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 후에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조이현은 긴 생머리에 흰 크롭 티로 청순한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크롭 티를 입었음에도 군살 하나 보이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느 크롭티에 와이드 팬츠로 남다른 기럭지를 선보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조이현의 모습에 팬들은 여러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다음에도 꼭 라이브 해주세요", "다음에는 꼭 라이브 볼게요", "오늘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이현은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해 드라마 '마녀의 법정', '배드파파', '나쁜 형사'에서 연달아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영화 '변신'에서는 사춘기 고등학생의 모습과 악마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호평받았다.

조이현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윤복으로 출연했다. 그녀는 어리바리한 매력이 있는 쌍둥이 홍도와는 다르게 똘똘하고 열정 넘치는 대학생 윤복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조재성 기자 jnjung@red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