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가 크레이피시 사냥에 성공했다.
4일 재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송진우와 김병만이 코론랜드 생존 2일차 저녁으로 크레이피시를 사냥하러 나섰다. 이날 김병만은 깊은 바닷속을 다니며 크레이피시를 찾아 나섰다.
크레이피시를 잡는 일은 병만족 족장인 김병만에게도 쉽지 않았다. 김병만은 "거기가 얕은 데가 아니다. 시각적으로 봤을 때 되게 깊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김병만은 한참 물속을 살핀 끝에 크레이피시를 찾았다. 이에 그는 위로 올라가 송진우에게 "여기 한 마리 있다. 첫 바다인데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송진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한테 이걸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못 잡으면 안 되니까.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오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열의를 가지고 5m 수중으로 들어갔다.
그는 바닥까지 도달해 크레이피시를 잡으려 했다. 그는 호흡이 달리는 와중에도 필사적으로 크레이피시를 손으로 잡았다. 송진우의 사냥 성공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환호했다.
송진우는 "이 크레이피시 목적을 달성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며 마지막까지 하이텐션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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