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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조은숙, 집에 '두릅+복숭아' 키워…남다른 딸들 재능까지

조재성 2020-06-01 00:00:00

 

`유랑마켓` 조은숙, 집에 '두릅+복숭아' 키워…남다른 딸들 재능까지
(사진출처=ⓒJTBC)

배우 조은숙이 자신의 집과 딸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서는 조은숙이 집을 공개하면서 자신이 팔 물건을 소개했다. MC들은 조은숙의 남다른 집 크기에 놀라워했다.  

 

조은숙의 집은 세 아이가 뛰어놀 수 있을 만큼의 널찍한 거실과 테라스를 자랑했다. 특히 조은숙의 집에서는 한강이 바로 보여 MC들을 놀라게 했다.  

 

 

`유랑마켓` 조은숙, 집에 '두릅+복숭아' 키워…남다른 딸들 재능까지
(사진출처=ⓒJTBC)

조은숙은 MC들에게 딸들을 소개했다. 조은숙의 딸들은 장윤정이 보고 싶었다고 말해 장윤정을 흐뭇하게 했다. 이들은 "하영이의 팬이다"라며 장윤정의 딸을 언급했다.  

 

조은숙은 본격적으로 딸 자랑에 나섰다. 먼저 큰 딸은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조은숙은 "작곡도 척척 하고 피아노 실력도 뛰어나다"라며 큰딸의 재능을 이야기했다.  

 

이어 둘째 혜민이는 춤을 잘 춘다고 밝혔으며 막내는 "완전 선 머슴이고 그림을 잘 그린다"라고 말했다. 예술적 재능을 고루 갖춘 딸들의 모습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C들은 테라스 밖에 있는 작은 텃밭을 방문했다. 조은숙의 집 밖에는 복숭아부터 대파, 두릅까지 삼어져 있었다. 조은숙은 직업 두릅을 따며 시범을 보였다. 

 

그러다가 높은 곳에 있는 두릅을 발견했다. 이에 장윤정은 "서장훈 씨 이거 떼 달라"고 말하며 서장훈을 불렀다. 이에 서장훈은 큰 키로 단 번에  두릅을 땄다.

 

`유랑마켓` 구매 방법은 JTBC 홈페이지에 자세히 기재돼 있다. `유랑마켓` 구매방법 중 하나는 본방송에서 현장판매된 물건 외의 물건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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