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와 김재환이 5미터 다이빙에 도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정굴의 법칙 in 코론"에서는 송진우와 김재환이 극한 도전을 했다. 송진우는 10미터에 올라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더니 송진우는 단번에 10m에서 공중회전을 하며 다이빙을 했다. 완벽한 자세에 보고 있던 김재환과 이채영, 김요한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송진우는 "맏형으로서 팀원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어서 했다"며 자신의 그림같은 점프 실력에 만족해했다. 이채영과 김요한, 김재환은 그에게 박수를 보냈다. 동생들의 극찬에 송진우는 물에 젖은 머리카락을 보이며 남다른 매력을 보였다.
이어 김재환도 "제대로 한 번 보여주겠다"라며 다이빙에 도전했다. 그는 다이빙 장소에 오르자 높이를 실감하며 "이렇게 높은 거였냐"고 말했다.
송진우는 "높다는 생각을 안 하면 할 수 있다"며 김재환을 응원했다. 김재환은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용기를 내 뛰려고 했다. 하지만 김재환은 쉽사리 뛰지 못했다.
이채영과 김요한의 응원에 더해 송진우는 "팬들을 생각해라"고 말했다. 김재환은 소리를 지르며 그대로 다이빙에 성공했다. 막내 김재환의 용기 있는 도전에 형과 누나들은 모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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