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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차 시승식 도중 이규호·이호철 "다리 낑겼다" 이유 들어보니 '헉'

임정모 2020-05-10 00:00:00

 

임원희, 차 시승식 도중 이규호·이호철 다리 낑겼다 이유 들어보니 '헉'
출처=미운 우리 새끼

우 임원희가 차를 바꿨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이규호와 이호철에게 드라이브를 시켜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임원희는 집에 놀러온 이규호, 이호철에 새 차를 샀다며 자랑했다. 그는 "영심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다"며 "차에 동글동글한 게 많다"고 설명했다. 동생들이 차를 실제로 보여달라하자 함께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임원희는 "귀엽지 않냐"라며 차를 보여줬다. 이들은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 차에 탔고 다소 큰 체격 탓에 가까스로 차에 탑승했다.

 

특히 이들은 그 과정에서 "다리 낑겼어 지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호철은 "형님, 햄최몇 아세요?"라며 "햄버거 드시러 가시죠"라고 제안했다. 이들은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방문, 엄청난 양을 주문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최근 임원희는 모델 스테파니 리와의 '소개팅 상황극'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임원희는 스테파니 리를 좀처럼 쳐다보지 못했고, 스테파니 리는 "귀엽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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