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하백의 신부 신세경 붉은 드레스 입고 화보 촬영…'베이글녀의 위엄'

안형석 2017-04-19 00:00:00

[FAM타임스] 하백의 신부 신세경의 화보가 이슈를 모으고 있다.

신세경은 봄의 기운을 받아 피어나는 붉은 장미를 닮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하백의 신부 신세경 붉은 드레스 입고 화보 촬영…'베이글녀의 위엄'

그윽한 눈빛이 눈부신 봄 햇살과 같은 조명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해 남심을 초토화 시켰다.

(사진=비비안)

이동훈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