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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둘째 득남, 결혼 3주년 당시 모습 '풋풋'… "영원히 사랑해"

안형석 2017-03-23 00:00:00

하하 별 둘째 득남, 결혼 3주년 당시 모습 '풋풋'… 영원히 사랑해

하하 별 둘째 득남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애정을 표현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과 더불어 "느끼한 건 딱 질색이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깐. 천년! 만년! 영원히! 사랑해!"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기념일. 3주년. 63빌딩. 행복하게 잘살자. 우리 두 사람 아니 세 사람. 엄마랑 아빠랑 드림이랑. 내 남자들. 너무 사랑하고 든든하고. 고마워"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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