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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과 열애 그녀, "YG 캐스팅 거절 후회…어릴 적 래퍼가 꿈"

안형석 2017-03-22 00:00:00

박성훈과 열애 그녀, YG 캐스팅 거절 후회…어릴 적 래퍼가 꿈
쓰리썸머나잇 쓰리썸머나잇

배우 박성훈과 열애 중인 그의 발언도 화제다.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그는 YG 캐스팅 거절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류현경은 "래퍼가 꿈이라, 어렸을 때 30살 전에는 꼭 래퍼로 데뷔하겠다고 마음먹었었다"고 말했다.

이어 "7살 때 지누션 팬사인회에 가서 지누션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는데 YG매니저가 '가수 할 생각 없냐'고 물었었다. 그런데 내가 '저 연기잔데요'라며 거절했다"며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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