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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골연골병변 귀가, 육성재와 사진 '시선 집중'…진심어린 걱정과 응원 봇물

안형석 2017-04-01 00:00:00

[FAM타임스] 서인국이 입대 4일 만에 귀가조치를 받은 소식과 함께 그의 사진 한장이 눈길을 끈다.

서인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귀요미 비투비의 육성재! 너 왜 뒤로 가냐. 혼자만 얼굴 작아 보일라구! 치사 뿡! 비투비 많이 사랑해주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서인국 골연골병변 귀가, 육성재와 사진 '시선 집중'…진심어린 걱정과 응원 봇물

사진 속 서인국은 육성재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닮은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속사인 젤리피쉬 측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31일) 저녁 군으로부터 귀가 명령을 받았다"며 "귀가 사유는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이다. 훈련에 앞서 확인된 것으로 자세한 신체 상태는 추후 검사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많이 아픈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ㅠㅠ" "빨리치료해서 완쾌후 건강한 군복무 하시길" "헐.. 많이 아픈거 아니길.." 라는 진심어린 걱정과 응원이 쇄도 중이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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