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반려견 찾는다면?...탁월한 지적 능력 겸비한 견종 공개
반려견들은 다양한 생김새와 크기만큼이나 훈련 및 품종에 따른 지능 수준도 천차만별이다. 물론 모든 개들은 훈련으로 더 나은 행동과 지적 수준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일부 품종은 타고난 선천적 능력으로 다른 개들보다 더욱 높은 지능을 자랑하기도 한다. 지능이 높은 반려견들을 소개한다. 지적 수준높은 반려견* 셰플랜드쉽독 스코틀랜드 셰틀랜드제도가 원산인 이 개는 목양견의 일종이다. 길이는 어깨부터 약 33~40cm가량으로, 코는 가늘고 편이며 눈은 아몬드 모양을 갖추고 있다. 털은 다소 거친 타입으로 긴 편인데, 마블색과 블랙, 그리고 세이블의 3색에 흰 반점을 가지고 있다. 머리는 코 부분가지 쐐기형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귀는 작고 끝은 늘어져있다. 몸통은 등 부분까지 평평하고 곧게 나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마치 소형의 콜리와 비슷한 생김새를 지니고 있지만, 털이 다소 거칠게 보인다는 점이 다르다. 특히 이 반려견은 순종성과 민첩성, 그리고 지적 능력의 3가지 부분에서 전세계 품종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있을때는 분위기에 맞게 적절히 행동하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이지만, 낯선 사람을 볼때는 짖고 경계하는 행동을 보여 최상의 경비견으로서 손색이 없다. * 보더콜리 국내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보더콜리는 가장 똑똑한 개로 여겨진다. 대부분의 개들이 평균 2세 아이의 지능을 가졌다면, 보더콜리는 그 두배인 약 5살짜리 아이의 지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이처럼 똑똑하면서도 활력이 넘치고 운동 능력도 뛰어나다. 동기부여 역시 강해 무엇이든지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에 보더콜리와 함께 생활한다면, 항상 산책이나 실내 스포츠를 통해 계속 움직이게 만들고 새로운 트릭을 가르쳐주면서 훈련시키는 것이 좋다. 똑똑한 머리로 인해 보호자를 여러방면에서 도와줄 수 도 있다. 특히 머리를 쓰면서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작업이나 활동에 초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도그 스포츠에서도 거의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다. * 오스트레일리언캐틀도그 호주가 원산인 이 품종은 강하고 민첩하며, 견고하고 근육질인 몸매를 가지고 있다. 이는 호주의 거친 환경을 견딜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스코티시콜리와 달마시안 등 여러 품종을 수 십년간 교배하며 개량해왔기 때문이다. 털 빛깔은 태어날때는 흰색이지만 점차 청회색 혹은 적색으로 변하며, 얼룰덜룩하거나 혹은 반점이 있는 패턴 2가지로 나뉜다. 목양견으로 길러진만큼 엄청난 작업 능력을 갖추고 있어 사냥과 가축 방목에 탁월하다. 또한, 넘치는 에너지와 유연한 보행 능력으로 인해 보호자와 조깅이나 달리기를 하는데 멋진 페이스메이커가 될 수 있다. 이처럼 높은 지적 능력과 더불어 항상 경계하고 낯선 이들을 의심하는 능력으로 충분한 경비견으로서의 능력도 가진다. 이에 도전적인 활동이 없이는 쉽게 무료하고 지루해질 수 있어 때로는 짖궂게 행동할 수 도 있다. 보호자는 항상 반려견이 육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자극을 받도록 특정 작업이나 스포츠, 그리고 운동으로 바쁘게 지내도록 해줘야한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