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강규정 기자]
반려동물 전문매체 팸타임즈에서 치와와 강아지 백만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1편은 어릴때 입양된 백만이의 모습부터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제주도 여행까지 모습을 담았다.
영상에서 백만이는 때로는 집안을 어지럽히며 주인에게 혼나기도 하지만 집에서 사랑을 듬뿍 받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한편 치와와는 멕시코가 원산지인 몸무게가 3kg에 불과한 소형종으로 백만이처럼 털이 짧은 단모종과 털이 긴 장모종이 있다.
크기는 작지만 활동량이 많고, 성격도 순하지 않아 몸집이 큰 다른 개와 싸울때 우위를 보이기도 한다. 치와와는 몸집이 가장 작지만 털관리가 용이하고 지능이 높아 교육과 훈련이 힘들지 않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 처음 키우는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다.
강규정 기자 fam7@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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