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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이 살해 지시...인천 초등생 살인범 소식에 "공범 변호인단 화려, 죗값은 받길"

이동훈 2017-06-24 00:00:00

[FAM타임스 이동훈 기자] 인천 초등생 살인범이 공범이 살해 지시했다고 입장을 바꿔 충격을 주고 있다.

김 모양은 23일 열린 공판에서 공범 박모 양이 지시했다고 같이 밝혔다.

공범이 살해 지시 소식에 "공모한 여자애 변호인단이12명으로 화려하다더라" "죗값을 받아야지 사실 무기징역 받아도 너무 분노임" 등의 글들이 이어졌다.

공범이 살해 지시...인천 초등생 살인범 소식에 공범 변호인단 화려, 죗값은 받길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뤄지며 공범 박모 양 측에서 변호사를 12명이나 선임해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이동훈 기자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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