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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듯 매끈함'...김희경,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이동욱 2017-06-22 00:00:00

'부끄러운 듯 매끈함'...김희경,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FAM타임스 이동욱 기자] 명품 셀카가 돋보이는 김희경의 모습이 화제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일년전부터 다낭다낭 노래부르고 드디어 옴 !! 베트남 오기 참 힘들었다 ㅋㅋ 이제 빵 좀 먹어볼까나~~"라고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모자를 쓴 채 매끈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배경 뒤에 엄청나게 파란 바다까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 (SNS)

이동욱 기자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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