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반려견 피치와 몽실이와 행복한 일상 공개
2017-03-30 00:00:00
［팸타임스=우지영기자］ 지난 29일 배우 황정음씨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피치와 몽실이는 요로케 내 옷 위에서 요론 자세로 잠이 들어뜸......."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다 너무 사랑스럽다', '나만 강아지없어'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우지영 기자(wjy@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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