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란100 2017-02-24 00:00:00
[FAM타임스=우지영 기자] 가수 손담비가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한 일상을 SNS에 공개했다.
손담비는 "에곤, 뭉크. 엄마 보고 싶었구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반려묘 두 마리는 눈을 꼭 감고 손담비 품에서 잠들어 버린 듯하다.
우지영 기자 wjy@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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