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우지영 기자] 윤균상이 반려묘 '또미' 안고 찍은 셀카를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윤균상은 "믱?! #역적 #홍길동 #호랑이 #또미" "#또미 아빠! 그만하고 부비적거리고 #역적 보시라우요!!"라는 글과 사진 두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윤균상은 반려묘 '또미'를 한 손으로 안고 장난스럽게 화를 내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윤균상과 또미가 지은 표정이 묘하게 닮았다.
우지영 기자 wjy@fam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