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2017-01-13 00:00:00
[팸타임스=우지영 기자] 씨엔블루 강민혁이 반려묘의 귀여운 자태를 공개했다.
강민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쥐에게 당한 고양이 = 따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의 반려묘는 자기 몸집 보다 큰 미키마우스에 눌린 채 쇼파에 앉아있다.
특히 쥐에게 당하는 듯한 반려묘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지영 기자 wjy@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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