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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반려묘와 다정다감 "흠.. 애미야 손맛이 짜구나"

김진아 2017-01-13 00:00:00

서유리, 반려묘와 다정다감 흠.. 애미야 손맛이 짜구나

[FAM타임스=우지영 기자] 서유리가 반려묘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을 통해 "흠.. 애미야 손맛이 짜구나 #근엄 #보니 #5개월된고양이 #보니가고자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유리의 귀여운 반려묘가 그녀의 손가락과 장난을 치고있다.

특히 인형같은 반려묘와 그녀의 다정다감한 한 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우지영 기자 wjy@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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