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한정아 기자]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일부터 청주시의 대표적 휴양시설인 옥화자연휴양림 운영을 시작했다.
옥화자연휴양림은 청주 시내에서 40분이내 위치한 근거리 휴양림으로 속리산의 울창한 산림과 주변에 휴양명소인 옥화9경과 가까워 가족 단위 휴양지로는 최적의 장소로 전해진다.
휴양림은 지난해 산림휴양관, 오토캠핑장을 신규 조성하고 물 공급시설 개선 공사 등을 벌였고 올해 숲속의 집 신축 리모델링, 진입로 개선공사 등의 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휴양림 이용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약 후 이용가능하며, 매월 1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예약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휴양림 이용 및 기타 문의사항은 청주시시설관리공단 레저휴양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한정아 기자 han@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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