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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최희, 인형같은 반려묘와 새침하게 '찰칵'

김진아 2017-01-09 00:00:00

아나운서 최희, 인형같은 반려묘와 새침하게 '찰칵'

[FAM타임스=우지영 기자] 아나운서 최희가 팬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5일 "셀카성공 굿나잇"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희는 하얀 반려묘에게 얼굴을 기댄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청순한 그녀의 외모와 반려묘의 호박빛 아름다운 눈동자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우지영 기자 wjy@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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