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지미옥 기자] 농촌진흥청은 국장급 개방형 직위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민간의 역량 있는 전문가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정보 부족에 따른 민간인 응시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많은 국민 인재가 응모할 수 있도록 직위별 안내 자료를 누리집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는 원예·특용작물의 품종개량 및 유전육종법 기술 개발 등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원예작물부, 인삼특작부,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배연구소 등의 조직이 구성돼있다.
원서는 오는 17일까지 나라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지미옥 기자jimi@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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