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한정아 기자] 경기농정이 운영하는 축령산 자연휴양림 예약이 1일 오전 9시 시작됐다.
축령산자연휴양림은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축령산(886m)과 서리산(832m)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등산로와 함께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야영데크 이용 시 애완동물은 입장할 수 없다.
야영데크의 경우 현장(매표소)결제이며, 계좌입금은 받지않습니다. 예약자는 오후4시까지 체크인 안할 경우 별도 안내전화 등 없이 자동취소 후 16시~20시까지 만 현장 판매된다.
성수기(7/15~8/24)를 제외한 매주 화요일 휴무(시설보수, 산지정화 등)다. 단 화요일과 수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장한다.
한정아 기자 han@fam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