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윤균상, "행복한 내 곁에서 고양이는 휴식을 취했다"

김진아 2016-11-07 00:00:00

윤균상, 행복한 내 곁에서 고양이는 휴식을 취했다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FAM타임스=한정아 기자] 윤균상이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내 곁에서 고양이는 휴식을 취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반려묘를 향해 행복한 듯 미소를 날리고있다.

특히 반려묘의 앙증맞은 오른쪽 발과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정아 기자 han@famtimes.co.kr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