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지미옥 기자] 홍수아가 유기견의 입양을 독려한다.
홍수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 호두와 함께 #애린원 에서 나와 동고동락 했던 단짝 미남이가 가족을 찾아 갔어요 우리 호두는 혼자 외로워요~~ "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쫑긋한 두 귀를 가진 귀여운 반려견 한 마리가 문 틈사이로 고개를 내밀고있다.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 호두는 8개월로 추정되는 남아로 현재 중성화를 완료했다.
호두를 입양하고싶은 분들의 홍수아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