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이경한 기자 ] 박쥐는 비행속도가 빠른 동물이다.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비결은 공기 역학적인 신체 구조를 가졌기 때문이다.
스웨덴 룬드에 있는 생물학자들은 긴귀박쥐를 대상으로 연구했다. 이 연구의 핵심은 인위적 비행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의 기술 혁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기 위한 연구이다. 인간은 상기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운송 수단을 만들 수 있다.
생물학부의 페르 헤닝손 연구원은 연구 결과를 설명하면서 "박쥐의 비행 속도는 매우 빠르다. 매우 정밀한 고속으로 날기 때문에 박쥐는 바람, 난기류, 잎사귀 및 다른 주변 장애물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헤닝손이 이끄는 연구팀은 공중에서 곤충을 잡아 먹는 박쥐의 정밀도를 연구했다.
헤닝손은 "곤충을 먹는 박쥐는 비행 중에 먹이를 잡기 때문에 특히 기동성이 좋아야 한다. 곤충은 날고 있거나 나뭇잎, 나무 기둥에 앉아 쉬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든 박쥐는 곤충을 잡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기술을 통해 인간이 스스로를 능가하려고 시도할 때 동물의 생물학적 기능을 활용하여 학습에 기여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다.
헤닝손은 연구 결과의 수많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조류, 박쥐, 곤충 등 서로 다른 생물의 비행 조종 능력을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경한 기자 fam1@pcss.co.kr
홈스쿨링 급증, "장점 많지만 단점도 생각해야"
유전부터 영화까지…자녀의 창의성 길러주기
소통하고 사랑하라…커뮤니케이션과 공감 통한 자녀 교육 중요하다
자녀 방과 후 수업, 부모-자녀에게 모두 유익하려면
말썽부린 자녀의 올바른 훈육,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핀잔 없는 자녀 훈육법…긍정적인 질문이 답
어린 자녀의 공격적 행동에 대처할 수 있는 부모의 관리 방안
아이 시공간 인식 능력 키운다…'비디오 게임' 장점 과학전 근거 나와
공격성 드러내는 자녀의 '외현적 문제행동', 어떻게 다루나
자녀가 일으키는 행동 문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