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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시험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팁

Jennylyn Gianan 2017-07-25 00:00:00

중요한 시험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팁
사진 : 픽사베이

[팸타임스 Jennylyn Gianan 기자 ] 쪽지시험부터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고시, 수능 등 시험은 수험생들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시험이 임박한 수험생은 무리한 공부를 해선 안 되며 어느 정도 머리를 쉬게 하는 것이 좋다.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면 뇌는 필요한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책과 정리 노트를 훝어보지만 예제 문제는 가급적 풀지 않는 것이 좋다.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영화, 스파, 네일아트등도 괜찮다. 최대한 몸이 편안해야 시험날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시험 전 수험생들은 긴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시험전날 밤에는 잠을 못이루는 경우가 많다.

시험 전날에는 먼저 신분증과 필기도구 등을 반드시 체크해야 하며 허용이 된다면 소음 방지용 귀마개는 가져가는 좋도 좋다. 또한 시험을 치른후 호텔에서 머문다면 예약을 확인하라. 물론 편한 옷을 가져가는 것도 잊지 않는다.

수능 등의 시험에서는 핸드폰을 소지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아예 시험날 집에 두고 오는 것이 좋다.

여러 개의 알람을 설정한다. 일찍 일어나는 것이 어렵다면 여러개의 알람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늦잠자서 몇달동안 준비한 시험을 망치지 않는다.

그리고 축하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다. 시험 후 자신이 최선 능력을 발휘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시험후 자신을 보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신에게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격려한다. 자신에게 너는 할 수 있고 후회없이 시험을 치를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것도 좋다.

미신을 믿지마라. 다소 어리석어 보일 수 있지만 자신을 기분좋게 하는 것을 해야 하며, 행운의 셔츠가 있다면 입어도 좋다.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 그 상태에서는 최상의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큰 숨을 들이쉬고 긴장을 풀어라.

시험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시험을 치른 후에도 시험에 관해 말하지 않기. 결과 나올때까지 수험생은 계속 스트레스 받게 된다.

Jennylyn Gianan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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