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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숲속마을, 전원주택 세미나 개최

2017-05-16 00:00:00

양평숲속마을, 전원주택 세미나 개최
(사진=양평숲속마을)
[팸타임스=지미옥 기자] 양평숲속마을이 '전원주택 수다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개최 장소는 경기도 양평숲속마을 옥천단지 내 스머프하우스와 시옷하우스에서 열린다. 세미나는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전원주택 수다하기'는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정확한 정보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양평숲속마을의 전원주택 전문 건축설계사 3명이 참여해 전원주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이재혁 건축가, 김동희 건축가, 서경화 건축가가 세미나를 진행한다. 서경화 건축가는 '나들이하듯 주택 수다하기'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양평숲속마을, 전원주택 세미나 개최
(사진=양평 숲속마을)
삶의 질을 중요시 하는 30~40세대 젊은 층은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전원 생활을 꿈꾼다. 하지만, 토지 구매부터 완공 후 전원 생활까지 믿을 수 있는 정보는 생각보다 주변에서 얻기 힘들다. 양평숲속마을은 현재 단지형 전원주택을 런칭하면서 건설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양평숲속마을 옥천단지를 직접 기획설계한 관계자와 건축가가 총 출동해 전원 생활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숲속마을(http://cafe.naver.com/yppeanutown) 로 문의하면 된다.

지미옥 기자(jimi@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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