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출처=방탄소년단 공식사이트) |
오늘(31일) 오전 권애리 기자가 방탄소년단을 언급해 화제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권애리 기자는 올해의 숫자 '7'을 꼽으며 "방탄소년단이 가장 인기 있는 보이그룹이었다"고 설명했다.
전세계 투어 등 방탄소년단의 앨범은 나오자마자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화제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워지고 있을 것이란 것.
이어 미국까지 전세계에서 방탄소년단 플래시몹이 유행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날 정상근 기자도 함께 출연해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된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