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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인 작가 '생명(生命)전', 인간의 삶과 내면의 고찰을 담다

2017-04-18 00:00:00

양제인 작가 '생명(生命)전', 인간의 삶과 내면의 고찰을 담다

[팸타임스=지미옥 기자] 인간의 삶과 그들 내면의 고찰을 담은 작가 양제인의 개인전이 학익동 채움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생명(生命)'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4일(월)부터 5월 12일(금)까지 이어진다. 작가는 미래인간 '안드로이드'와 석가모니에서 인간의 삶과 죽음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작품에 부여했다.

양제인 작가는 갤러리 빙카 초대전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총 9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지미옥 기자(jimi@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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