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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남자친구' 26일, 27일 결방 확정! 27일 단막극 '진추하가 돌아왔다' 편성...드라마판 '보헤미안랩소디' 관심↑

이다래 2018-12-26 00:00:00

드라마 '남자친구' 26일, 27일 결방 확정! 27일 단막극 '진추하가 돌아왔다' 편성...드라마판 '보헤미안랩소디' 관심↑
▲26, 27일 드라마 '남자친구'가 결방한다(사진=ⓒtvN)

수목드라마 tvN '남자친구'가 26, 27일 연속 결방한다. 대신 오늘(26일)에는 '남자친구 몰아보기' 편으로 7, 8회 재방송이 방영된다.

오는 27일에는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19-진추하가 돌아왔다'가 방송된다. 최귀화, 신은정 주연의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 진추하가 돌아왔다'는 40대 중년이 된 남자가 어린 시절의 팬심과 다시 마주하면서 24년 만에 돌아온 그녀에게 가기로 결심한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해당 단막극은 드라마판 '보헤미안 랩소디'로 언급되며 벌써부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남자친구' 26일, 27일 결방 확정! 27일 단막극 '진추하가 돌아왔다' 편성...드라마판 '보헤미안랩소디' 관심↑
▲'진추하가 돌아왔다' 최귀화(사진=ⓒtvN)

극중 최귀화는 가족을 위해 본인을 희생하며 살아가던 와중 돌아온 어린 시절의 옛 가수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하게 되는 헌식 역을 연기한다.

한편 16부작 드라마 남자친구는 후속으로는 내달 1월 이동욱, 유인나, 신동욱 주연의 '진심이 닿다'가 방영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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