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 세일(출처=오르 홈페이지 캡처) |
여성쇼핑몰 '오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이는 오늘(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오르 슈퍼세일의 영향으로 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원피스, 자켓, 팬츠, 디자이너가방, 슈즈 등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오르'는 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의 접속량이 늘어나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한편, 이번 세일은 오는 21일 낮 12시에 종료되며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