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인 중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간에게 가장 건강한 수면시간은 평균 6시간에서 8시간으로 수면시간이 부족하게 될 경우 하루종일 불쾌한 피로감을 동반하게 된다.

이런 현대인의 피로감을 해결해주기 위해 닥터바르미에서 오랜기간 연구하고 개발해온 목디스크에좋은베개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본인의 수면자세에 가장 적합한 높이와 모양대로 조절이 되는 베개로 어느 자세로 잠을 자도 편안한 숙면을 선사해줌은 물론 거북목과 목디스크에좋은베개이다.

특히 닥터바르미 베개는 오래 자도 개운한 느낌을 받지 못하거나, 자고 나면 목과 어깨가 불편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인체 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목과 경추가 C커브를 만들고 얼굴은 똑바로 천장을 보고 누워 기도가 확보되면서 흐흡이 자연스러워진다. 옆으로 누울 경우 목과 경추가 일자를 만들고 바닥과 평행이 된다.

닥터바르미 목디스크에좋은베개는 척추건강을 위협받는 현대인에게 바른 수면자세와 숙면을 선사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알려졌고, 특별한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6개월만에 2만개를 판매했다.

메모리폼의 단점을 보강하고 라텍스 베개의 장점을 반영하여 탄생한 최고의 베개로 탄성과 복원력이 좋으며, 기존의 목디스크에좋은베개와 비교했을 때 수명이 길고 가격이 저렴해 경제적이다.

현대인의 하루 1/3 수면을 책임지는 베개를 깐깐하게 따져야 한다. 거기에 의사가 개발하고 의사가 추천하는 목이 편안한 베개로 인정받았으며, 통세탁이 가능한 메모리폼으로 세균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사이즈도 컴팩트하여 휴대성도 용이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닥터바르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